겉표지 일러보고 헉해서 낚였는데 흑백 일러볼때마다 다 고만고만해 보인다. 히로인들이 다 똑같아 보임.


이 이후론 네타 발언 있을거 같으니 싫은 사람은 거르셈









1권 읽는순간 아 이거 토라도라 전개네 하고 삘이 옴. 이유는 거의 대놓고 알려주는 수준인데. 메인히로인이

남자가 어려운데 주인공은 ㄱㅊ음.
나는 츤데례가 아니고 데례츤일듯.


이라고 대놓고 말하기 때문에 1권부터 촉이 선다. 1권 막바지에 거의 확신하다가 2권부에 걍 대놓고 주인공이 히로인에 대한 알지못할 감정 어쩌고 하는 순간 '아 시발 역시' 라고 육성으로 터짐.

그리고 5권은 약간 단편집 모음 처럼 흘러가다가 작가새끼도 글쓰기 싫었는지 마지막에 '이때까진 몰랐다. 내가 짝사랑하던 그녀가 아닌 다른 여자와 사귀게 될 줄은....' 거리는데 이후 12권인가? 까지 뽑아먹은게 용하다.



개인적으로 소설은 독자에게 다음 내용이 확정되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부분에서 오타리얼은 하타침. 캐릭터가 다소 귀여운점과 시간때우기 좋다는 점. 그리고 십덕 주인공이 그래도 꾸준히 리얼충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에서 플러스 점수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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