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부터인가 새로운 신작 온라인게임이 나오지 않는다.
즐길 수 있는 다소 진중한 라이트노벨도 나오지 않는다.
이세계도, 중세시대도
한번쯤 여행하고싶은 생각이 드는 판타지가 나오지 않는다.
항상 돈을 쓸 준비는 되어있다.
이제 나는 직업이 있고 많은 돈을 번다. 무리한다면 1달에 게임 CD를 100개씩 살 수도 있다.
하지만 돈은 쓰이지 않는다.
그러다가 언제인가 알게 되었다.
시대가 변했고 나는 더 이상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 아니었다.
그래서 서점에 갔다.
서점에 가서 라이트 노벨 인기 순위 10개를 사서 읽었다.
생각보다는, 재밌었다. 대부분은. 이세계 거미 어쩌고 빼고는.
대학생 때 언젠가 담당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
항상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시고, 조용하고, 학문에 열정이 있고, 품위 있고, 학생들에게 인기 없는 노교수님이다.
개그 콘서트가 너무 재미 없었다.
그래서 10번을 봤다. 조금 볼만해졌다.
100번을 봤더니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 때 교수님의 말이 지금 생각나는 것이 단지 우연은 아닐 것이다.
나 자신을 낮추고
형식을 버리고, 지식을 버리고
모든 것을 새롭게 받아들였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취미는 많이 생겼다.
다만 내가 주인공이 되는 두근두근한 것은 조금씩 희미해지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면 어쩔 수 없이 슬퍼지는 것이다.
꿈이 있다면
큰 바람이 있다면
언젠가 유행이 돌고 돌고 돌아서 다시 나의 시대가 온다면
그때 그것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돈을 많이 모아두는 것.
그게 지금 나의 인생 목표다.
아니면, 죽기 전에 그런 것을 만들어봐도 좋을 것이다.
시대는 퇴보하지 않는다.
퇴보하는 것은 언제나 나 자신이다.
어느 날 부터인가 새로운 신작 온라인게임이 나오지 않는다.
즐길 수 있는 다소 진중한 라이트노벨도 나오지 않는다.
이세계도, 중세시대도
한번쯤 여행하고싶은 생각이 드는 판타지가 나오지 않는다.
항상 돈을 쓸 준비는 되어있다.
이제 나는 직업이 있고 많은 돈을 번다. 무리한다면 1달에 게임 CD를 100개씩 살 수도 있다.
하지만 돈은 쓰이지 않는다.
그러다가 언제인가 알게 되었다.
시대가 변했고 나는 더 이상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 아니었다.
그래서 서점에 갔다.
서점에 가서 라이트 노벨 인기 순위 10개를 사서 읽었다.
생각보다는, 재밌었다. 대부분은. 이세계 거미 어쩌고 빼고는.
대학생 때 언젠가 담당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
항상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시고, 조용하고, 학문에 열정이 있고, 품위 있고, 학생들에게 인기 없는 노교수님이다.
개그 콘서트가 너무 재미 없었다.
그래서 10번을 봤다. 조금 볼만해졌다.
100번을 봤더니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 때 교수님의 말이 지금 생각나는 것이 단지 우연은 아닐 것이다.
나 자신을 낮추고
형식을 버리고, 지식을 버리고
모든 것을 새롭게 받아들였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취미는 많이 생겼다.
다만 내가 주인공이 되는 두근두근한 것은 조금씩 희미해지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면 어쩔 수 없이 슬퍼지는 것이다.
꿈이 있다면
큰 바람이 있다면
언젠가 유행이 돌고 돌고 돌아서 다시 나의 시대가 온다면
그때 그것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돈을 많이 모아두는 것.
그게 지금 나의 인생 목표다.
아니면, 죽기 전에 그런 것을 만들어봐도 좋을 것이다.
시대는 퇴보하지 않는다.
퇴보하는 것은 언제나 나 자신이다.
창조하는것만이 답이야
스스로가 재밋게 느낄만한 작품을 만들어봐. 그런 시기가 온거지...
멋진말
d(๑╹ヮ╹๑)
나도 글보고 한번 써보는게 어때? 라는 말을 하고싶네
글좋네
목마른자가 우물을 파는법
돌고 돌아 나의 시대가 올 수 있을지...
일단 스팀계정부터 만들러 가즈아
아니 씨벌 그래서 노교수가 한 말이 뭔데
이세카이 거미 의문의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