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져서 창작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해주겠다고.


물론 구설수 많긴 했지만, 그거 사활로 걸고 레진 세웠다고 함.

저 말 자체는 맞는 말이라고 본다 나도.


지금 소설 쓰는 작가들 중에 생업 짊어지고 남는 시간 쪼개서 글쓰는 작가들도 수두룩하고

굶어가며 글쓰는 전업 작가들도 많다.


나는 내가 100원 200원 내는 게 그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돌아가서 힘내서 창작 계속해 주기를 바랄 뿐임.

아이디어 짜내고 시간 들여서 글쓰고 몇 번씩 퇴고해서 내놓은 생산물인데, 당연히 돌아오는 게 있어야지.


누구 갤러 말대로 돈 주고 보기 아까운 작품 있으면 안 보면 되지 않나.

무료로 연재되는 작품이 얼마나 많은데.

가격 내려달라고 할 게 아니라 그냥 필터링 해버리면 그만 아닌가.

ㄴㅅㅇ 작가도 그런 말 했잖아. "재밌으면 기꺼이 지갑 연다"고. (이건 독자 입장에서 한 말인 걸로 암)


가까운 조아라에도 무료연재 하던 작가가 프리미엄 or 노블 가면 바로 돌변해서 욕하는 독자들 수두룩한데.

진짜 이게 독자들한테 돌아온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해 나는.

물론 내가 영화든 웹툰이든 e북이든 음악이든 다 돈주고 다운받는 소위 '호갱'이라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만^^;


웹툰 이후라고 하더라.

이 웹콘텐츠 바닥이 돈 주고 소비하면 바보 호구 취급 받는 바닥이 된 게.


걍 내가 열심히 찬양찬양하는 작가님들 힘쇼하시길 바라며 주절거려 봄.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