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대륙 '이스레이대륙'은 5개국이 하루도 빠짐없이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있었다.
10명의 용사를 바탕으로 한 강력한 서방국가인
'불야드 제국'이 이스레이대륙을 통일하였고, '불야드 1세 제라퍼스'아래 태평성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도잠시 불야드력 37년 불야드 1세 제라퍼스의 승하후, 그의 후계자 장남 불야드 2세 태퍼릭은 성격이 유약하고 무능하여 그의 선군
에 한참 미치지못한 역량에 나라는 점점 곯아갔다. 백성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영주들이 점점 늘어나고 민심은 급속도로 악화하였다.
태퍼릭 역시 유력 영주들의 눈치를 보느라 허리한번 펴지못하는 말그대로 허수아비 군주에 지나지않았다.
이에 염증을 느낀 재상 아슐란은 동쪽의 아홉귀족과 함께 동쪽에 '아스파공국'을 세웠고
불야드 2세의 가신들은 태퍼릭에게 균열이 갈린 이스레이대륙에 대한 책임을 물어 태퍼릭 불야드는 황제의 자리에서 내려오게되었고
황제의 자리를 두고 각 가신들은 밤낮없는 갑론을박을 벌였다. 또한 아스파공국에 대한
전쟁을 준비한다는 소식에 백성들은 혼란스러웠다.
황제의 공석이 장기화됨에따라 귀족들의 수탈을 점점 늘어 백성들은 지쳐만갔고,
그 백성들의 분노는 통일전쟁의 패배자들인 아인종들에게 넘어갔으며 농민들의 세금을 노예 수인족이나 리저드맨등의 가죽으로 대체하는 일까지 벌어졌고
몇몇 영주들은 미모가 뛰어난 수인족 노예들을 남녀불문 세금명목으로 데려가기도 하였다.
처음에는 인종차별에 반대하며 평등을 외치는 인간백성들도 많았으나 당장 먹을 끼니생각에
결국엔 칼을 갈며 합리화할수밖에없는 상황에이르렀다.
피폐해진 나라에 백성들이 봉기하기도 했으나, 강력한 군사국가였던 불야드 제국정규군을
뒤집기에는 너무나도 역부족이였다.
그저 눈물을 머금고 영웅의 탄생을 바라는게 백성들의 유일한 희망이였다.
그야 말로 혼돈의 대륙이 아닐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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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야드력 227년
"으아아암-..."
입이 찢어지도록 하품하는 남자가있었다.
밤색코트는 빛바랬고 검은바지는 동굴에서 노숙한탓인지 꾀죄죄해보였다.
검은바지의 왼쪽에는 유명귀족들이 찰법한 심플하면서도
미려한 금색 레이피어가 달려있었다.
이스레이대륙에서 귀하디 귀한 빨간머리를 가졌으며 멋스럽게 머리카락을 뒤로넘겼다.
이스레이대륙의 인간족 평균키 175cm를 훨씬 상회하는 208cm의 큰 장신
뿐만아니라 넓은어깨와 역삼각형의 몸을가졌다.
그의 빨간눈동자는 마치 루비보석처럼 빛이났다.
눈은 깊고 코는 높으며 멋들어진 천 커튼ㅡ구레나룻부터 턱라인까지의 수염이이어지는ㅡ 스타일의 수염을 가졌으며
외관상으로는 30대 중반의 미중년같았다.
"아.. 얼마나 잔거지.."
중저음의 소리가 크게 공명하는 이곳은 동굴인것같았다.
터벅터벅 빛한줌 안보이는 동굴을 마치 대낮처럼 걸어나갔다.
오랫동안 빛을 못본 중년은 빛을봐도 멀쩡한지 눈을 크게뜨고 기지개를켰다.
"..배도고픈데 램파드님이나 찾아가볼까.."
한참을 걸었을까, 불야드의 10 용사중 대검달인 램파드 위스틴 영주의 관할도시주변에 도착했다.
순간 성벽을 보고 이질적인 느낌이 남자의 뒤통수를 강하게 내리쳤다.
'아니 성벽이 왜 저따구지? 분명 어제까지만해도 멀쩡했는데'
램파드 위스틴은 대검의 달인이자 수성전의 달인이였다.
그가알던 램파드는 성벽을 매일매일 보수하였고 틈이없는지 매일매일 관리하였다. 하지만
지금의 성벽은 당장이라도 무너질거같았으며 심지어 여러군데 금이 가있기도하였다.
충격을 받고 쪼그려앉아 성벽틈새를 만지고있는 그를 본 인근 경비병이 그를 제지했다.
"이보시오, 거기서 뭐하는거요? 통행세는 납부하셨소?"
그는 기가 찼다. 비록 돌아다니는 떠돌이지만 램파드 위스틴의 명령으로
그에게 통행세를 받지않았으며, 램파드 위스틴과의 친분을 모르는 경비병은 없었다.
"이보시오?, 당신 신입경비병인가?"
일어선 장신의 풍채에 잠깐 움찔한 경비병은 그가 차고있던 금색 레이피어를 보고ㅡ일반 백성은 금색으로된 무기를 소지할수없다ㅡ
약간이나마 그의 계급을 짐작할수있었다. 순간 경비병은 건들면 안되는 상대를 건든것같았다.
"죄죄죄죄송합니다!! 제제가 입대한지 얼마되지가 않아서.."
반짝반짝 기스없는 회색투구가 영락없는 신입이였다.
"뭐.. 신입경비병이면 그럴수도있다고치고.. 램파드씨는 성에 계신가요?"
"네? 실례지만 램파드씨가 누군지알수있을까요?"
성벽의 이질감에 이어 두번째 충격이 남자의 뒤통수를 가격했다.
"나참..아무리 신입이라지만..당신 직속상관도 모르십니까? 영주 램파드 위스틴공이요. 검의 달인이자 수성전의 달인"
경비병은 순간 어안이벙벙했으나 이해를 한듯 피식 웃으며 대답하기 시작했다.
"나참.. 어디 귀족이라도 되는줄알았더니 순 정신병자였군. 설마 초대 10용사 램파드 위스틴말하는가?
그 양반은 나 태어나기도 한참전에 묫자리에 들어갔지. 당신 역시 마찬가지일테고, 당신 신분증이나 꺼내보쇼"
'이..이..이럴수가..이럴리 없는데.. '
남자는 그자리에 얼어붙었다.
어제까지만해도 '에이, 영감님 그만 은퇴하고 편히 쉬시죠' 하며 농지꺼리했던 기억이 생생했다.
그런데 묫자리에있다니? 그것도 태어나기도전에?
"지금 몇년이지!! 지금 군주가 누구시지?! 아니 지금 나라이름이 뭐요!!"
양손으로 경비병 어깨를 잡고 성벽에 강하게 밀어붙였다. 성벽틈새사이로 먼지가 풀풀날렸다.
"..뭐? 정신이 단단히 나갔군.. 지금은 불야드력 227년일세, 군주는 폐위됐고 공석이지. 마지막으로 신분증을 요구한다. 응하지않을시 체포하겠다."
한순간 정적이 일고, 남자는 번개와같이 그자리를 빠르게 탈출했다.
"이봐 거기서!!! 경비지원바람 !! 경비지원바ㄹ.."
으악 개시발 설명충이다 설마 저걸 재밌을 거라 생각하고 쓴 건 아니지? - dc App
문장도 조잡하고 내용은 뭐같고 뭐 이런 끔찍한 글자혼합물이 - dc App
ㅎㅎ ㅇㅋ 설명빼던가 간결하게함 ㄱㅅㄱㅅ 심심해서 써보는중 땡스염
초반에 너무 안물안궁설정뺴곡 어쩔..
초반 설명을 너무 더럽게 못해서 좀 전체적으로 뜯어고쳤으면 좋겠고 [불야드의 10 용사중 대검달인] 설마 10용사의 타이틀이 죄다 무기이름+달인임? 좀 재대로된 타이틀좀 줘라
인물 묘사가 좀 좆같은데 너무 쓸때없이 자세하고, 대충 150년쯤 날아간거 같은데 날아가기전에 몆년인지가 나오지 않아서 확실하진 않고
적당한 판타지 세계에서 근육쩌는 거인 수염 아저씨가 갑자기 미래로 날아갔다 라는거밖에 알수가 없어서 흥미를 끌수가 없음. 그리고 주인공 묘사 너무 좆같음
~고 ~고 글이 좀 매끄럽지 못한거 같음. 배경은 서양인데 대화는 과거 우리나라 양반과 쌍것 대화하는거 같은 어색함
용사에서 내림 왜이렇게 용사를 좋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