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 에이티식스1권-9/10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엄청난 차별을 통해 사람이 사람을 노예 부리듯 부리는 처참한 나라에서의 처절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지만
이야기 자체는 기대했던것보다 무난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이야기 자체는 자극적인데 수많은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져서 감정이입하기전에
너무나 순식간에 많이 죽어버리는것은 물론이고 클라이막스에서의 전투씬에서도
남녀주인공이 활약하는것 자체는 좋은데 조금은 단조롭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큰 기대와 달리 읽는 내내 큰 재미를 못느꼈던 한권이지만 사두용미 스타일이랄까요 이 작품의 에필로그만큼은 정말 멋졌습니다
담담허게 몰락하는 나라의 끝과 이야기도 좋았지만 마지막을 장식하는 일러스트 한장에 담긴 여주인공의 표정이 정말 좋았네요
부분부분에서는 별 감흥을 못느꼈지만 이야기 전체의 큰그림을 잘 그릴줄아는 작가라는게 1권에서도 느껴진 한권이였네요
2.태양을 품은소녀2권-9/10
1권도 재밌었지만 2권이 더 재미있었네요
주인공이 먼치킨 캐릭터이긴하지만 온갖 제약때문에 승리에서 점점 멀어지는 상황이
답답함과 함께 안타까운 마음을 일으켜서 너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마주한 옛동료의 물음에 왜 거짓말을 했는지도 신경쓰이고 힘을키우겠다고 다짐하는 주인공의 뒷이야기도 궁금합니다
3.재와 환상의 그림갈12권-8/10
여전히 이번권에서도 사서 고생길을 걷는 주인공 일행이지만
그나마 이번권은 죽을고비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비교적편안하게 볼수있던 권이네요
약간이나마 진도가 나건 주인공의 러브라인도 앞으로가 기대되고 쿠자크의 목숨을건 맨손파이트나
용을 타고 신나게 날아가는 주인공의 심경도 흥미진진했네요.
4.용왕이 하는일7권-8/10
이번권에선 장기계의 선배포지션의 인물들의 투지와 노련함과 긍지를 보여주네 부분이 멋졌네요
거기다 이번권의 작가후기도 가슴을 울리는 후기였습니다 ㅠ
좋은 작품을 쓸수밖에 없는 작가의 열정이 눈에띄는 작품
5.다나카 나이=(이퀄) 여친 없는 역사인 마법사 6권-8/10
드디어 주인공에게 애인도 생기고 키스도 하고 하니 뭔가 아쉬웠지만 막판의 웃긴 전개도 있고해서 즐겁게 볼수있었네요
긴장감이라고는 찾아볼수 없게하는 주인공의 먼치킨적인 능력도 별로 취향이 아니고 별거 아닌작품같지만
읽다보면 주인공의 끝없는 야한 망상이나 독특한 캐릭터들과의 평범함과는 담을쌓은듯한 이야기덕분에 즐거운 작품
6.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8권-7/10
솔직히 이번권의 스토리 자체는 큰 매력이 느껴지지않네요
주인공도 활약이 뜸한 방관자에 가까운 포지션에다가 아무래도 상관없어보이는 2.3학년의 싸움이 메인이고
싸움 자체도 별 재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등장인물 한명한명의 캐릭터성은 좋기때문에 최소한의 재미는 보장되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7.마녀의여행3권-6/10
이야기 패턴에 적응이 된건지 이번권의 이야기가 임팩트가 적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번권은 큰 재미를 못느꼈네요
뭔가 좀 스승님이나 마녀와 관련된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 느낌인데 차라리 쌩판 남들만 있는 곳에서의
한편의 동화같은 짤막짤막한 이야기가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8.두 번째 용사는 복수의 길을 웃으며 걷는다 1권-5/10
복수물이라 하니 회복술사의 재시작이 생각났는데 그것보단 별로였네요
먼치킨인건 둘다 똑같은데 이 작품의 주인공은 별 생각도 없이 충동적으로만 행동하는데도
다른 등장인물들이 워낙 멍청하고 약해서 너무 마음먹은데로 잘풀리는 느낌입니다
거기다가 스테이터스표시창이 너무 자주나오는것도 취향밖입니다
또 피폐해졌던 여주인공이 너무 빨리 주인공에게 빠져서 꼬리 흔드는 모습에 약간 의아한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도 딱하나 주인공이 복수상대인 왕녀를 잔인하게 괴롭히는 장면정도는 흥미진진했습니다
9.귀여우면 변태라도 좋아해 주실 수 있나요? 1권-4/10
일러스트가 좋아서 사봤는데 역시 일러스트는 좋았습니다만 그뿐 내용적으로는 좀 아쉬웠네요
맨 앞에있는 컬러 일러스트 3장에 모든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러브코메디류에서 의외성을 찾는게 더 이상할지도 모르겠지만 내용이 그냥 예상했던 내용그대로 흘러가던데
이 책을 읽으실거면 차라리 맨앞의 컬러일러일러스트를 보지않고 읽는게
조금은 더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그외 구간
1.너는 달밤에 빛나고-8/10
불치병 소녀와 주인공의 보이미츠걸 이라는 흔해빠진 이야기 라고 할수있는 작품이지만 뻔한 이야기 와중에서도
등장인물 한명한명의 마음이 슬며시 드러내는 작가의 능력이 좋아서 잘 읽힙니다
이야기 도처 '죽음'을 가까이서 접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도 많이 와닿고 쉽사리 이어지지 않는 여러가지 감정들도 느껴지는게 좋았습니다
삶을 갈구하는 불치병 소녀와 죽음를 동경라는 소년이 만나서 그리는 이야기가 애틋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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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질려가는건지 뭔가 예전만큼 끌리는 라이트노벨이 안보여서 예전처럼 많이 안읽게됨
세달 모아서 겨우 10개 맞추고 이제서야 글 올리는건데
혹시나 감상글 기다려준 갤러 있으면 늦어서 미안하다...
감상추 - dc App
기다렸었는데 잘봤다 ㅋㅋ
이세계판이라서 그런듯...안본 옛날 작품 보셈..
글쎄 옛날작품은 유명한건 대부분 봐서 딱히 볼게 없다
스미노요루거 재미있다는데 도전 ㄱㄱ
췌장은 별로 안끌리더라
(가격도 비싸고)
아조시 3d세카이로 넘어간줄
유명한거 말고 걍 옛날거 한두권 보다 괜찮은거 있음 쭉보고..
우간다 히비키 ㅇㄷ? 파티클 ㅇㄷ?
ㄹㅇ 실력지상주의 이번권 씹노잼이더라
the new gate 볼만하던데 함 읽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