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멀어서 출신 중학교 친구가 없어서 첫날 혼밥하고 있었는데

옆에 귀여운 여자애 (외모는 도내탑급일지도? 어이!!퍽)가 얼굴을 붉히며

'에...아노... OO쿤... 같이... 앉아도 될까나??' 라고 말하는거임.

나는 혼자 먹는것보다 나을꺼 같아서 좋다고 했더니 걔가

'에엣? 혼또?' 라고 하면서 놀라더라


점심시간이 끝나고 앉아 있는데 아까 걔가 아는척하더라.

받아주니깐 엄청 좋아하더라고.

그런데 갑자기 옆엣 수근거리더니 처음보는 여자애가 나한테 와서

'저기...OO쿤, 내가... 네... 소중한사람이 될수 있을까...?' 라면서 갑자기 고백하는거임.

내가 난처해하고 있으니깐 밥 같이 먹었던 애가 와서

'에엣? OO쿤은 내꺼라구! 너같은 빗치에게 넘겨줄수 없어!!' 라고 해서 둘이 싸움남.

결국 나까지 교무실에 끌려갔음 ㅋㅋ


하... 이래서 잘생기면 안된다니깐... 야레야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