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18.92 님에 대해 언급하고 끝내려던 글이었는데 댓글이 길어지고 시비가 커지더니 글/댓글 갯수가 늘어났네요.


아까도 말했지만 저를 탐탁찮게 보는 분들이 많다는 건 알겠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역시, 제 스스로를 돌아봤을때 지금까지 웹소갤에서 썼던 글과 댓글 중 


그 행동을 자중할 필요가 있을만큼 치명적인 잘못을 한적이 없습니다.


아까 언급한데로, 저는 닉을 걸고 있는만큼 제가 다른 분들이 언급하는 관심종자라면 다들 그렇게 보고 무시하게 될겁니다.




물론 여러분이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는 알겠습니다.


보기에 따라서 잘난척 하는 경향도 있고 말투도 재수없겠죠.


그렇지만 그 기분은 주관의 문제이고, 역시 제 잘못은 아닙니다.


고칠 생각도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독선을 언급하지만 그건 제 생각에 자중해야되거나 제가 고칠 필요가 있는 문제로 보이지 않습니다.




디씨는 어차피 보기 싫은 사람과도 계속 갤질 하게 되어 있습니다.


굳이 제가 아니라도, 웹갤이 결국 디씨인이상 그럴 수 밖에 없겠죠.


디씨 어플리케이션 중에는 특정 닉네임을 차단하는 어플리케이션도 있다고 합니다.


필요하신분은 더 쾌적한 디씨질을 위해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저는 나가지 않는다고 했으니 제가 꼴보기 싫다면 이 방법이 좋겠죠.




제가 무슨 유명인사도 아니고 제 닉네임 거론하며 싸우고 게시물 올라가는 건 다른 갤러들을 위해 좋지 않은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야 나름의 변명을 해나가야했지만 여기까지만 하죠.


서로 계속 디씨만 붙잡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



(존댓말의 경우, 원래 판갤에서부터 다른 사람을 직접 언급해가며 이야기할땐 계속 사용해왔습니다.)



더 할 이야기가 있다면 한마디씩만 하고 끝냅시다. 댓글을 확인하긴 하겠지만 이 글을 쓰는 동시에 웹갤 끄고 글 쓸겁니다.


적어도 다음부터는 제 닉네임이 적힌 제목의 글을 웹갤에선 별로 보고 싶지 않네요(118.92님에게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