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렘이라고 해도 결국은 한명 고르고 끝나는게 정상이지.

도대체 어떻게 끝나야 아무소리도 안하고 인정하고 넘어갈건데?

남주가 모든 여자를 선택하고 모든 여자가 응 좋아 하고 끝나는 엔딩 내면 만족하고 아무불만 재기 안할거냐?

씨발 불만을 낼거면 불만을 매꿀방안을 제시하든가

왜이리 다들 생각없이 불만만 늘아놓기 바쁜지 이해가 안됀다.

꼬우면 하렘물을 보지말던가.
솔찍히 까고말해서 동아시아권에 일부다처제가 허락 안되니까

작가가 주인공이 모든 여자와 결혼하고 섹스하고 아이낳고 하렘꾸리고 행복하게 살았다.

이런식으로 결말을 내면 인식이 어떻게 되겠냐
분명 사회적으로 라노벨 인식이 더 나빠지기만 하겠지.

불순한 사상이 담긴 하류저질문화라고 확실히 까이겠지.또 물 더럽혔다고 존나 동료작가 한테도 까이겠지. 가뜩이나 힙스터 문화인데 거기서도 소외되면 뭐냐 그게....내가 만약 작가라도 고작 그딴 결말 낼려고 남은 작가인생 안갖다 바친다.

그리고 그런엔딩이 솔찍히 뭐가좋냐?
솔까 그런식으로 끝내면 기억속에 여자등장인물들이 오나홀이나 러브돌로밖에 안남는다고 생각한다.

너무 비현실적이고 입체력이 떨어져서 그걸보는 자신만 자괴감이들겠지.

그러면서 입체력을 원한다며 주인공이 마지막에 난 모두를 고르겠어 하다가 모든 여자들한테 싸다구 맞는 열린 결말을 내면 그것도 또 뭐라 하겠지

도데체 니들이 원하는 최고의 결말이 뭔데?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방안은

일단 제일 주인공과 러브라인과 스토리와 마음이 잘맞는 여자와 사귀는 결말로 내고

좀 주인공이 마음에 든다고 생각하고 별로 연이 없는 애들은 주인공이랑 비슷하거나 다른 매력을 지닌 관계깊은 남자와 맺어지고

주인공사이의 감정이 우정에 가까운 애는 그냥 쭉 친구로 남고 내조자와 조언자겸으로 남고

몇명은 그냥 자기할일이나 괜찮은 명분을 둘러대서 빠져나가고

그러면서도 여자들이랑 주인공의 관계는 그대로 우정으로 남는게 자연스럽지.

그냥 남자인 친구를 하렘 사이에 끼워두는게 나중가서 좋은 방안이란 말이여.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제시해보던가 보다보다 답답해서 몇마디 하고간다. 불탄다고 클레임걸지마라
시비도 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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