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몰랐음.
그냥 귀찮아서 공모전 무시때리고 있었는데.
솔직히 연재병 걸려서 비축해둔 작품도 없다.
하여튼,
오늘 신문 기사를 보다보니.
교보는,
원소스멀티유즈-형태 바꿀수 있는 작품을 심사 대상으로 한다고함
몰랐는데, 1회 대상작은 중국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서 잘나갔다네.
2회 대상작은 지금 영화로 제작중이고.
그렇다면,
나는 그냥 쓰기 편한 [로판] 써서 낼까 고민했었는데,
그거 썼으면 완전 똥이잖아.
우리나라에서 드라마화 할 수 있는 작품은
1. 현대물
2. 사극
두 개다. 고로 배경이 조선까지이거나, 현대여야 한다는 것이지.
이런 자잘한 정보가 없으면 그냥 헛물만 키는구나, 라는 생각을 새삼했다.
너네는 이런 정보 알고 있었냐?
나만 몰랐던 건가 싶기도 함.
오 전혀 몰랐어ㅋㅋ 판타지 무협은 거진 걸러지려나
대개 모든 공모전이 그런 추세임. 로맨스 뿐 아니라 다른 장르도 원소스멀티유즈를 원해. 스토리대전도 그렇고. 그게 돈이 되니까
교보는 정통로맨스는 안뽑는다고 보면 됨. 가오가 있으시니 중간소설 냄새 풍기는거나 사극이든지 해야지.
오! 나도 몰랐음!!
헐 나 로판했는뎈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