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된 이후가 더 멘붕거리가 많습니다
연락 안되는 편집자,
이해가 안가는 수정,
원고를 줬는데도 연락 두절....
이 경우에는 계약이 이미 되버렸기 때문에
그토록 노력한 원고가 해당 출판사에 묶여서
그냥 쓰레기가 되어버림
아무리 그게 세상에 길이남을 역작이라고 해도 몇년간 묶여버림
출간이 되건 안되건간에
옛날에 판갤이 공모전 위주였을 시절에도 말 많았는데...
하도 공모전이나 계약 이후 멘붕한 사람이 많아서
판갤에서 나온 팁이, 계약서 작성할때 원고를 준 뒤 N개월 이내로 출간..
이라는 조약을 확인하라는 팁이 나왔을 정도.
그러니까 결과도 안나왔는데 벌써 멘붕하지 마.
나도 공모전 당선되고도 좆망한 경험이 있어서 ㅎㅎ...
ㅇㅇ 나도 사실 공모전 별로. 한두명 뽑는 공모전에 목숨거는 것 보다는 그냥 편하게 이북이나 내면서 마음의 평안을 찾는 쪽이 더 좋은 듯.
맞아. 헬을 탈출해봤자 들어가면 새로운 헬이지 ㅠㅠ
뭔 개좇같은 이름도 없는 쪼막만한 공모전에 당선되었나 보네 ㅋ 말같잖은 소리점하지마라 그런식으로 따지면 금수저들에게도 나름의 고충이 있으니 똥수저는 똥수저에 만족하고 살라는 식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