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된 이후가 더 멘붕거리가 많습니다


연락 안되는 편집자,

이해가 안가는 수정,


원고를 줬는데도 연락 두절....


이 경우에는 계약이 이미 되버렸기 때문에

그토록 노력한 원고가 해당 출판사에 묶여서


그냥 쓰레기가 되어버림

아무리 그게 세상에 길이남을 역작이라고 해도 몇년간 묶여버림

출간이 되건 안되건간에




옛날에 판갤이 공모전 위주였을 시절에도 말 많았는데...


하도 공모전이나 계약 이후 멘붕한 사람이 많아서

판갤에서 나온 팁이, 계약서 작성할때 원고를 준 뒤 N개월 이내로 출간..


이라는 조약을 확인하라는 팁이 나왔을 정도.


그러니까 결과도 안나왔는데 벌써 멘붕하지 마.


나도 공모전 당선되고도 좆망한 경험이 있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