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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윽고 사랑하는 비비레인5-10/10


마지막에 엄청난 임팩트를 주고 끝난 저번권도 그랬지만 이번권도 환상적입니다


제미니와 주인공의 기다려온 전쟁파트가 에덴의 먼치킨같은 기술로 허무하게 결판난거 자체는 아쉬웠지만 


자신의 사랑과 주변의 동료들을 생각하는 애틋한 등장인물들 한명한명의 이야기가 정말 멋집니다


어렸을적 첫사랑과의 아련한 애틋함을 보여준 메르빌의 제미니를향한 돌격도 멋졌고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비비레인의 외침도 인상적이였으며 


선하디 선했던 주인공이 어느새 독재자이자 마왕처럼 역변한 모습도 충격적이였네요


 각국의 권력자들을 자신의 포로로 만들어 전쟁을 일으키는 능력으론 달기와 초선을 능가하는 듯한 면모를 보여주는 


파니아의 분투도 인상적입니다


스케일이 줄어드는건지 커지는건지 알수없는 와중에 무대도 확확 변해서 권이갈수록 앞권이랑 장르도 변하는것같고


 다른 작품이 되는 듯한 마법을 보여주고있는 이작품이 6권에서 새로운 무대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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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경의 알데라민 11권-9/10


엄청난 내용이 전개된 한권은 아니지만 이 전권가지의 내용이 너무도 무거웠던 만큼 그 반동으로


밝고 즐거운 내용이 펼쳐지니 너무 좋았습니다


새로이 여제님의 친구로 활약하는 바키에도 훈훈하고 목발을 집은채 여제를 음으로 양으로 지탱해주는 주인공 덕분에


이제까지의 천경의 알데라민과는 다르게 가볍게 웃으면서 읽을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위기는 소리소문없이 찾아오고 분투하는 하로의 투혼도 눈물겨웠네요


거기다 마지막 성사된 삼국회담에서 갑자기 등장한 아날라이 칸 박사가 어떤 이야기를 펼쳐줄지도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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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쿄 침역 : 클로즈드 에덴 3권-8/10


마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액션영화를 보는듯한 속도감이 읽는내내느껴집니다


주인공의 도망과 그를쫓는 이들의추격전이 한권내내 끊임없이 펼쳐져서 한순간도 쉴틈없는 액션의 펼쳐집니다


뭔가 마지막의 괴생물체와의 격투는 저번권에이어 좀 일방적이라 시시했지만요


 여차저차 한끝에 주인공과 완전히 갈라져버린 여주인공과 주인공이 다시 만났을때 어떤 대화가주고받을지도 기대되네요


한권내내 피 철철 흘려가며 인간과 괴물 모두에게 얻어맞으며 싸운끝에 온몸에 상처를 입고 숨을 몰아쉬고있는 주인공은 멋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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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낙원으로 향하는 깨끗하고 올바른 여정 1권-8/10


판타지속성에 왕자와 공주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딱 작가가 좋아하는듯한 소재로 애정을 가지고 쓴 작품인게 읽는내내 느껴졌습니다


왕이된 남자주인공도, 왕에게 시집온 공주도 하는짓이 참 귀여워서 흐뭇한 미소로 한권을 볼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마지막의 다음화 예고페이지에서도 등장인물들이 귀여운그림과 함께 대화하는게 재밌었습니다


하렘물(?)답게 다음권에선 새로운 히로인이 등장할것같은 느낌인데 새로운 히로인도 궁금하지만


츤츤대는 왕비가 언제쯤 변심을 해서 주인공을 확실하게 좋아해줄지가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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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약캐 토모자키군 6권-8/10


솔직히 이번권도 초반부의 히나미랑 주인공이랑 이야기할때


"그런건 noname의 방식이 아니야!" "nanashi라면 이래야지!" 하는 게임상의 플레이 스타일 들먹이며 하는 이야기가 


 개인적으론 손발이 좀 오글오글합니다


하지만 히나미가 거의 나오지 않는 중후반부는 충분히 볼만했네요


상대적으로 자연스럽게 주인공을 이끌어주는 미즈사와와 축제를 돌며 놀러다니는것도 재미있었고


특히 주인공이 드디어 사랑의 고민을 하기 시작하는것도 흥미진진했네요


아싸였던 주인공이 인싸가 되어가는 과정자체는 별 재미가 없지만 


나름 생각을 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 볼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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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도박사는 기도하지않아 1권-7/10


18세기말 런던이 배경인 작품인데 의외로 판타지성이 안들어간 역사계 픽션입니다


작가가 도박이나 영국 역사에 관심이 많은건지 조사를 열심히 한건진 모르겠으나


 한권을 읽는내내 조금씩 18세기 런던의 배경이야기가 나오는게 재밌었네요


히로인이 흑인인 라노벨이라니 덕후를 타게팅하기엔 약간 아쉽지 않나 싶은 설정이지만


자극보다는 아프리카 대륙의 노예라는 역사에 바탕을둔 현실감을 우선한것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


거기다 장애까지 가지고 있는 노에 소녀의 씁쓸하고 슬픈 설정마저도 작품에 대한 몰입에 도움이 되었다고 봅니다


블랙잭이니 포카니 하는 지금시점에서도 가장 유명한 도박의 초창기 역사 같은것도 언뜻 비춰져서 좋았고


이런 도박류 관련된 헐리우드 영화나 소설을 읽었던 기억이 오버랩 되어서 신선하다면 신선했네요


하지만 그만큼 이런류 도박관련된 소설이나 영화를 몇번 접했다면 뻔할수 있는 전개와 방법이 사용되었지만 


'라노벨'에서만큼은 이런류의 소재의 작품이 거의 없었던 관계로 참신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사건의 절정부분에서의 해결이나 전개자체는 큰 매력은 못느꼈지만


겉으로만 무뚝뚝하고 다정한 츤데레 주인공과 안타까우면서도 귀여운 노예간의 독특한 유대를 보여주는 이야기가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히로인이 진심으로 활짝 웃는 그 모습을 담아내는 이야기가 앞으로 비춰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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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에이티식스 2권-7/10

1권처럼 극적인 무언가는 없지만 무난히 볼만합니다


던지 초반부에 시간축이 불친절하게 왔다갔다 하기에 헷갈리는 부분이 좀 있었네요


많은 등장인물들이 퇴출된만큼 망국의 황녀라는 새로운 등장인물도 나왔는데 캐릭터 설정도 나름 매력있고


 2권은 뭔가 터지려고 하는순간에 이야기가 끝나는게 좀 아쉽군요


1권에서의 이 작품의 특별한점은 순간순간의 이야기가 아니라 마지막에 보여준 작가의 큰그림이였기에 


이번 파트도 3권으로 이어지는 마무리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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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흡혈귀가 된 너는 영원한 사랑을 시작한다 4권-6/10


4권쯤 되니 레파토리가 비슷비슷해서 그런지 아니면 이야기가 좀 뻔한감이있어서 그런지 이번권은 무난하다고 느껴졌네요


메인 히로인인 아야네와의 이야기가 메인이라 그렇겠지만 주저주저하는 남녀 주인공들이 참으로 답답했던 한권이였습니다


다른권의 소재들과 달리 이번권의 소재인 그리스 로마신화에서도 작품내에선 큰 매력을 못느꼈고요


다음권인 5권이 완결이라니 생각보다 빨리 끝나는것 같은데 흡혈귀인 주인공의 사랑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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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콜로세움3권-6/10


토리 자체가 빼어난 작품은 전혀 아니지만


폭주하는 기관차인양 몇분마다 주요 등장인물들이 픽픽 죽어나가는 막장스러운 재미가 쏠쏠했던 작품입니다


뭔가 주요 캐릭터들이 이름을 외우고 애정을 주려하면 죽어나가기때문에


걍 머리를 비우고 불구경하듯이 1000명이 펼친 배틀로얄을 강넘어 불구경하듯이 지켜보았네요


'용두사미'의 도바시 신지로 작품이긴하지만 이작품은 의외로 초반부보다 결말이 좀더 메세지성도 있고 좋았네요


하지만 역시 도바시 신지로 특유의 극한 상황에 빠진 등장인물들 나름의 두뇌싸움이나 


등장인물들간의 묘한 애착 관게 같은게 덜느껴진 작품이라 전체적으론 아쉬운 작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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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s와 s의 발칙한 동맹 1권-5/10


노무라 미즈키하면 뭔가 내용이나 등장인물들이 보통 소녀스럽고 동화같은 느낌으로 먼저 다가오는데 


새디스트 캐릭터라는 소재와는 좀 안어울리는게 아닌가 하는느낌을 받았습니다


뭔가 등장인물들이 새디스틱한 망상을 할때도 색기가 느껴지질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안맞는 옷을 입은듯한 느낌을 읽는내내 받아서 그런지 몰입이 잘안되더군요


하지만 역시 작가 특유의 색채나 등장인물들의 외양이나 행동에 대한 묘사같은건 좋습니다


내용도 뒷부분에가서 4각관계가 시작되니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긴하니 다음권도 사볼지 좀 고민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