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갤에서 ~장르인데 어느 사이트에 연재해야 함?

난 ~ 장르 인데 xx 장르 읽고 싶음. 어디 가야 함?


하는 질문 많이 나와서 지금까지 본 답변을 위주로 정리해봄. 틀린 거 있거나 추가할 거 있으면 댓글 ㄱㄱ 




문피아:다양한 장르를 연재할 수 있는 곳. 남성향 판무 강세. 여주&여성향 판무는 좋지 않음. 최근에 로맨스 코너를 따로 마련했으나 애초에 독자층 대부분이 남성인 경우가 많아서 로맨스는 비활성화 됨. 독자층은 30대 이상이 많은 걸로 파악 되고있고, 조금 심각한 걸 좋아함. 성애 표현에 대해서 엄격한 편. 19금 딱지는 잔인성보다는 성인 표현 수위에 관계된 것. 유료는 편당 과금제. 

 


조아라:다양한 장르를 연재할 수 있는 곳. 독자층은 문피아보다 조금 연령대가 어리다고 파악되고 있음. 유료연재는 노블레스/편당 과금제가 혼성된 형태. 노블레스에서는 성애 표현이 많은 편. 일반 연재 하던 중 짙은 성애 표현을 위해서 노블레스 5편까지 무료를 이용해 베드씬만 그쪽에 옮기는 경우도 많음. 노블레스 등에서는 남성향 판타지가 주류지만 일반연재처는 로맨스 판타지, BL. 패러디 강세. 


로망띠끄:로맨스 전문 연재처. 전통있는 곳이라 로맨스 독자 작가 모두 몰리는 곳. 작가 걸음마 방부터 시작해 완결 유무와 출간 유무로 하나씩 레벨업 하여 연재 장소를 옮기는 시스템임. 예전만큼은 아니나 여전히 전통있는 로맨스 연재처로 자리하고 있음. 주로 현대물 로맨스가 강세. 로맨스 판타지나 여성향 라노벨 류는 보기 힘든 편. 아직 유료연재 없음.


피우리: 여기도 꽤 오랜 로맨스 연재처이지만 어쩐지 조용하게 인기가 없음. 하지만 익게게시판이 활성화 되어있음. 각양각종 작가들과 독자들의 한탄과 토로를 볼 수 있음. 피우리/로망띠끄 동시 연재하는 경우도 있음. 편당과금제 있음. 


북팔: 다양한 장르를 연재할 수 있는 곳. 하지만  S로맨스라는 성인향 로맨스가 특히 강세. 그외에는 전멸에 가까움. 정식연재관이라고 따로 북팔과 계약하여 맺은 연재처가 분리되어 있음. 전속 개념 있음. 유료연재를 사이트와 따로 계약없이 자체적으로 선택하여 연재할 수 있음. 퍼블리싱 서비스 있음. 편당 과금제 있음. 

 

네이버 웹소설: 다양한 장르를 연재할 수 있음. 하지만 로맨스 강세. 하지만 기존 로설의 양상과는 다른 편. 정식 계약 작가 따로 있음. 그 외는 첼린지 리그를 통해야 함. 첼린지 작가 과금제 없음. 


YES 24: 다양한 장르를 연재할 수 있음. 하지만 로맨스 강세. 투고메일로 신청 받음. 편당 과금제 있음. 따로 출판사나 사이트를 끼고 들어가는 연재작들도 있음.   


거울: 웹진. 판타지, SF 단편 중심. 필진들 이외에는 독자들이 투고를 해서 통과하면 연재할 수 있음. 기존에 말하는 장르 소설보다는 '환상소설'이나 'SF'에 가까움. 무료. 과금 없음.  


성인동: 일명 성인동으로 퉁치는 BL 연재처들. 하지만 가입 방법이나 주소들은 아는 사람들만 알고, 암암리에만 알려줄 사람에게만 알려줌. 여기서 상업 BL은 거의 나오지 않고 개인지로 찍어 판매하는 형식. 구매도 판매도 그들만이 알지만 규모가 크다는 것은 알려져있음. 



문장, 크로스 로드 쪽은 몰라서 생략. 



그외: 주로 연재보다는 리뷰나 정보 얻기 좋은 곳들 ㅇㅇ


타입문넷: 타입문이라는 게임 팬사이트였으나 현재는 종합 오타쿠커뮤니티임. 패러디나 팬픽 연재할 수 있는 게시판 있음. 추천 게시판을 통해 장르 소설 정보를 얻을 수 있음. 라노벨/판무 위주.  


커그: 판타지 1세대 작가 출신들이 만든 사이트. 현재는 정보 커뮤니티에 더 가까울 만큼 작가들 연재는 적은 편. 감상/추천 게시판에서 장르 소설 정보를 얻을 수 있음. 라노벨/판무 위주. 


로사사:로맨스를 사랑하는 사람들. 네이버 카페. 이름처럼 로맨스 책이나 연재 리뷰가 올라옴. 주로 로망띠끄나 피우리 쪽 로설 독자층이므로 로판이나 네웹소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음.   


로맨스나 로맨스 판타지는 그외 성인 여초 카페나 커뮤니티에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음. 로판이나 여성향 판타지 등의 경우에는 조아라 등에서 작가들이 연합하여 만든 카페의 추천 게시판 등을 통해서도 볼 수 있음. 트위터는 로판 위주. 로설 추천 드뭄. 




자기 장르 아닌데 관심 있어서 남의 장르를 찾아보고 싶을 때 도움 될만한 방법 하나. 


리디북스. 리디 북스 장르 소설은 키워드 검색이란 것이 있음. 

로맨스로 예를 들면 절륜남주/시대물/애잔함 이런식으로 찾아 볼 수 있고 

판무의 경우에는 현대판타지/차원이동/통쾌함 이런식으로 주워진 키워드를 조합해서 찾아 볼 수 있음. 

BL도 마찬가지. 현대물/시리어스/흐회공/앙탈수 이런식으로.... 


쌩판 모르는 장르에 저 키워드가 다 뭔 소리다냐 할 수 있겠지만 자기 취향이 이쯤이 아닐까 하고 찾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