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는 자기가 문학상 탔다고 뭐라도 되는줄 아나본데 쟤가 탄 상들 보면 전부다 애들이 타는 것들임
이매진에서 주는 상은 그냥 독자들 대상으로 공모전 한번 해본거임.
거기서도 쟤는 최우수상을 못타고 제일 높게 올라간게 우수상임.
최우수상 탄 애중에 17살짜리 고딩도 있었음.
작가되려는 애도 아니고 걍 방학때 용돈벌려고 끄적인걸로 최우수상탐. 쟤는 그런 애한테도 졌음.
내 기억에 9명 응모해서 5명한테 상줬음
문장 주간상, 월간상
사이버문학광장임. 거기서 독자 대상으로 창작광장 게시판을 열어놨는데 우수작을 뽑아서 상줌.
주간상은 아무나 탈수 있음. 매주 4~5편 올라오는데 그 중에 한두편 주는거임.
수준이하의 작품이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중간만 가도 주간상은 탐.
근데 쟤는 저기서 주간상도 숱하게 떨어졌음.
어지간한 독자보다 필력이 떨어진다는 얘기.
거울 우수작
쟤는 거울 우수작이라고 써놨는데 정확히 말해서 거울 독자우수작임.
독자 대상으로 주는거임. 이건 우수작 뽑히는데 난이도가 좀 있음.
아주 어려운건 아니고 좀 쓰는 사람도 가끔 떨어짐.
근데 쟤는 10번 응모하면 한번 가작으로 겨우 뽑히는 수준임.
한마디로 독자 중에서도 중간 이하라는 얘기.
조아라, 문피아
한번도 흥행해본적이 없음. 선작 1000 넘은적도 없을거임.
아마추어들도 재미삼아 연재하면 선작 1000을 넘는데 쟤는 100넘은게 몇개 안됨.
어떤거는 최신화 조회수가 5~6에 그침. 조회수 0인 것도 있음.
그래놓고 자기가 작가라고함.
이게 쟤 커리어의 전부임
자기를 지망생이 아니고 작가라고 생각하는게 기가 막힘.
전부 독자 대상으로 하는 상을 타놓고 자기가 뭐라도 되는거처럼 말함.
여기 웹갤 애들 중에 반정도는 쟤 커리어를 반년만에 따라잡을거임.
근데 남들 반년이면 할수 있는걸 무려 8년ㄷㄷ
그래놓고 지망생이라는 말 들었다고 발끈하는게 쟤 수준
쟤 커리어는 전부 독자가 응모하는거나 아마추어가 연재할수 있는 곳에서 한게 전부. 그래놓고 자기를 작가라고 생각하는거임. 이제 알겠음? 쟤는 니들 앞에서 엄청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거임. 우리들이 왜 경고하는지 생각 좀 잘해보길
자기가 출판했다고 부심부리는데 개나소나 다 출판하는 시대에 그런걸로 부심부리는게 개안습
스스로 작가라고 생각하는건 좋은데 그걸로 여기서 부심을 부리는데 어쩌라고? 지망생이라는 말 듣자마자 자기 커리어 나열하면서 자기 이 정도라고 하는데?
솔까 독자들 대상으로 한 흥미위주 공모전에서 어쩌다 한번씩 당선되어놓고 그걸 커리어로 치는게 안습임
무시하면 그만인데 왜 이렇게 집착해요? 이 정도면 열폭 같은 느낌마저 드는데
이건 사실이에요. 문장 주간우수상은 저도 다섯 개 정도 탔는데 맘먹고 올인했으면 더 탔을 듯. 월간우수작은 두 번 탔구요. 문장은 연간우수작 아니면 커리어로 칠 수 없을 것 같아요. 자기가 작가라고 생각하는건 자유지만 문장 우수상 가지고 그러는 건 좀 아닌거 같아요.
그 정도도 못 따라오는게 판...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본인 생각하기 나름이고. 지망생이든 뭐든 적어도 노력은 보였으니 그 노력을 적합한 방향으로 잡으면 잘 풀릴 수도 있음.
(인기여부 불문) 자신의 글 자체에 자부심을 가지는 걸로는 뭐라 안 함. 다들 그러니까.
짜가다!
계속 올라오는 글이지만. 비슷한 유형을 수백명도 넘게 봤기에. 그려려니 함.
음...나도 신인이긴하지만 종이책 출간했어. 근데 여기선 그냥 글쟁이라 말함. 여기서 본인을 작가라 지칭하는 사람 중 진짜 기성 작가가 상당수일거야. 다충 댓글보면 알거든. 고수인지 초짜인지.
로설쪽은 작가들이 주로 오는 익명게시판에 여기가 소개됐어. 거기 오는 사람치고 최소 전자책 정도 안 내본 사람은 없을거야. 근데 그 정도 캐리어갖고 못나서는 이유가 여기 눈팅 오는 작가들중 로설탑급 작가들이 꽤 있다는걸 알기때문이야
하지만 책팔아 1원이라도 번다면 그 사람은 이미 프로작가고 내 글에 책임지겠다는 마음을 가져야겠지. 그런의미에서 넌 작가지만 아직 한참은 갈길이 멀었어 우선은 겸손한게 좋아 나도 갈길먼 작가 1인이고
걍 냅두지 굳이 뭐 이렇게까지. 니 길 내 길, 간다 마이웨이 가라 유어웨이. 이럼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