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를 쓴 정이현이라고.


순문학이고 여러 유명한 상도 수상한 작가인데


문체가 쉽고 재밌으면서 여성들의 취향에 딱 맞아서


100만부 넘게 책이 팔리는 작가이다.


10억 이상 버는 작가지.



순문학을 읽는 사람들도


웹소설 쓸 수 있다.  못 써서 안 쓰는 게 아니다.


그깟 철학이나 관념을 소설에 안 집어넣으면 된다.


그걸 못해서 안할까?


더러워서 안쓰는 거다.



순문학 작가들은 밴드물 같은 거 쓰느니 접싯물에 코박고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인생에서 단지 배고픔을 조금 채우는 게 목적이 아닌 사람들이다.


너랑은 차원이 다른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