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가들 대부분이 자신만이 원하는 세계가 있어서 글 쓰기 시작하는 것 아니냐.
소재 잡고 설정 잡았다.
일단 써.
문장이고 뭐고 스토리를 한 번 쭈욱 이어서 끝까지 가봐라.
나도 초기작 보면 손발 오그라들고 완전 대사 위주.
처음엔 만화 스토리 작가를 꿈꿨으니까.
그래도 끝까지는 써봤다.
기성 작가도 초기작과 현재의 작품을 비교하면 많은 차이를 느낀다.
문장, 구성, 흐름 등등.
일단 써.
생각만 하지 말고 써.
쓰라고.
경험은 그래서 중요한 거야.
완결낸 사람과 프롤만 주구장창 써댄 사람과의 차이는 분명히 있거덩.
써.
쓰라고.
물론 쓰기 전에 남의 글도 많이 읽고.
독서에서 얻는 건 굉장히 많거든.
간접경험이랄지
문장력이랄지
어휘랄지
구성력이랄지.
일단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읽는 것도 중요하지.
읽는 건 싫으면서도 글은 쓰고 싶다?
그럼 써.
본인의 세상을 다 써내려가다보면 알게 될거야.
왜 읽기가 중요한지.
그러니까 쓰자.
맞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