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우리 눈을 썩게 만드는 이 불쌍한 인간은 비열해서 이 공간을 선택했으니 우리가 뭐라고 해봤자 더 낄낄댈 뿐이고. 자기의 평범함을 온갖 더러운 방식으로 숨기겠다고 오물을 뒤집어 쓴 채로 그와중에 밤되면 자고 아침되면 일어나고. 아큐정전을 아큐전기니 아큐장전이니 까부는 걸 봤을 땐 비열한 멍청이가 집요함까지 있구나 싶어서. 이거 완전 똥밟았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됐다. 신발 버리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