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라던가 수입은 지극히 개인적인 거잖아?
솔직히 나보다 잘 나가는 작가들 수입은 대강 짐작 가능하니까
와, 와, 하며 손가락 빨지만
오래 굴러먹었다고 다 인기작가 되는 것도 아니고
글 하나로 주구장창 먹고 사는 천재도 아니고
지극히 조심스러운 부분은 안 묻고 궁금해하지 말자 주의야.
혼자 노는 건,
댓글 중에 좋은 어휘 있네.
상대적 박탈감.
그냥 난 질투 쩔고 시기하고
그러다가 혼자 땅 팔까봐 그게 두렵고.
모임이나 단체라고 하지만 오롯이 그들만의 세상이고.
작가라고 다 받아주지 않아.
자기들 생각과 맞아야 하고
이름도 있어야 하고
아직 유명하진 않아도 글 쓴 거 보고 각잡고..
뭐 그런 게 있어.
난 그냥 수준 미달이니까.
혼자 굴러 먹어 ㅜㅜ
내 개인적인 것만 아니라면
지극히 알려줘도 괜찮은 정도의 정보라면
공유하는 거지 뭐.
아자.
그 예로
조아라 노블보다 프리미엄이 쪼금 돈벌이 되더라.
십만원 넘었... ㅋㅋㅋㅋ
이것도 상대적이야.
나는마이너취향이라서
트랜드 잡고 호기심 충만한 글 쓰면
수입이 늘 거야.
알면서도 난 그게 잘 안 되더라고. ㅜㅜ
울자.
몇천 정도 쉽게 언급되는 판에선 솔직히 주눅들지... 잘쓰는 작가 잘 버는 작가들은 왜 그리 많은지ㅠㅠ
안알려주고 싶은 사람도 있는거지 꼭 공유하는게 무슨 강제적인 사항이라도 되는것 마냥
안 알려주고 싶은 사람도 있는거지 꼭 다 공유하는게 강제적인 의무라도 되는 것마냥 아가리 터는 애들 개극혐 ㅋㅋㅋㅋ 치즈인더트랩 보는 사람 있나? 거기서 시험 족보 공유 안한다고 물타기하면서 정치질하는 개진상 비호감 선배 하나 있는데 71.66 보면서 딱 그 인간 떠오름 ㅋㅋㅋㅋ 나도 공유해주는 기성 작가들한테 고마워 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해서 원망할 수는 없는 일이라 생각함.
71.66은 작가 아니고 그냥 어그로야. 걔말은 그냥 걸러들어.
공유하는 걸 당연시하는 거 진짜 도둑놈 심보다ㅋ 거기까지 가는 게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그걸 무슨 싼 정보 취급하냐고. 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