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나 직원들 돈 떼먹는 사장들 명대사가 


"착한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싸가지가 없네" = "호구 새낀줄 알았는데 알건 다아네?" 라는 얘기에 꽤나 공감했었는데 말이야....


마찬가지로 여기서 막 기성 작가들한테 "너한테 관심있어서 인세 묻는게 아니라 그냥 업계 동향이 궁금해서 묻는건데 왜 숨김? 자의식 과잉이네?"


라는 말이 나는 "좀 닥치고 내가 필요한 정보만 그냥 술술 좀 꺼냈으면 좋겠는데 짜증나게 자꾸 내가 원하는대로 안 움직여주네?" 라는 말로 읽힌다.


마치 사장이 자기 뜻대로 착취가 안 되니까 마치 알바가 싸가지 없다는 투로 몰아가는 것처럼 제 뜻대로 안 되니까 마치 상대가 자의식 과잉이라 오바한다는듯 


타기 하는 그 비열함의 클라스에 진짜 그저 무릎을 탁 치게 될 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있습니까? 뭔가 논리적인척 하면서 줄줄 늘어놓았는데 내가 보기에 님은 그냥 찡찡 떼쓰다가 뜻대로 안 되니까 비열하게 물타기 하는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난 여기서 종종 좋은 정보 얻고 시간 내서 썰 풀어주는 기성들한테 개인적으로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거든?


근데 요새 가끔 출몰하는 안하무인 종자들 보면 이러다 그나마 썰 풀어주는 기성들도 존나 환멸 느껴서 떠나버리겠지 싶다... 


하도 대놓고 버릇이 없어서 혹시 이렇게 망생들 도움주는게 꼴뵈기 싫은 몇 기성들이 어그로 끄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