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갤에서 진성 어그로는 2명밖에 없음. 그중 하나는 제목만 보면 누군지 뻔히 보이는 수준.
그 외에는 어그로가 아니라 이 갤러리 흐름 전반에 불만을 느끼던 사람들이라 보는 게 맞음.
여기가 훈훈했던 이유는 몇몇 프로들이 진정성 있게 자기 노하우 풀어주고
거기서 도움 받은 신인이나 지망생들이 고마워 하고 그러면서 분위기도 좋게 흘러가던 건데
그런 개념글이 항상 올라올 수는 없거든.
그 사이사이에 타 장르 작가나 그쪽 성향 갤러 배척하거나 말투나 태도 운운하면서 꼰대짓하는 인간들 꼭 있었고
이 사람들은 웹소갤 상주 인구임. 위래 때가 특히 심했었지. 유동닉이라도 웹갤이 작가갤이라는 인식이 생기다 보니까
주류 여론에 반박한다 -> 감히 기성작가님들 말씀에 토달아? 같은 분위기가 생겨버렸음.
결국 뉴비는 뉴비대로 글쓰기 힘들어지고, 주류와 생각이 다른 작가들도 작가끼리 싸우길 원치 않아 피하다 보니 갤 리젠율은 바닥을 치게된 것.
어제만해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느니 '작가지망생이 감히 작가에게' 운운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 정작 저 게시판에선 작가는 아무나 하는 거라고 말하면서 장르소설 작가는 공부할 게 없다고 하느니 말하고.
이거 비추하는 사람들은 뭐지.
ㄴ어그로때문에 이주한 사람들이겠지
위래// 저 게시판글에서 그런글 못본것 같은데... 본글//뭔가 억한 심정들이 많네. 디시 네임드인 자신들을 몰라봐줬다는 심정인가?
25.152// http://nwriters.modoo.at/?link=7o7qiii3&messageNo=225&mode=view&query;=장르&queryType=2&page=1
어떤 문장에서 억한 심정을 읽으셨는지..? 기침도 안 했는데 궁예님이 나타나셨네.
하나씩 쌓이던 불편함들이 어그로에 터졌다고 봐야지 나만 해도 전보다 글 남기거나 보러오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든 건 어그로 출몰 이후거든 그리고 호의가 권리인 줄 아는 그건 나도 느꼈다 맨날 똑같은 질문 올라와도 아는 선에선 다 답해주다가 돈 관련된 건 조금 곤란하다 얘기했다고 자의식 과잉이라니 그거 때문에 이제까지 여기서 뭐했나 느낀 애들 꽤 될 걸
그게 뭐 어때서 생각하는 애들이 있고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지 생각하는 애들이 있겠지 여기가 나뉜 것도 성향의 문제지 딱히 누굴 탓할 일은 아니라 생각해 저기가 맞으면 저기 있는 거고 여기가 맞으면 여기 있는 거고 그냥 각자 맞는데서 놀다가 책임질 일이 생기면 각자 지는 거지 뭐
다른건 몰라도 앞으로 위래작가님은 이 계통에서 서로 만날일 없으면 좋겠어요. 건필하시길.
지망생이 감히 작가에게!!라는 건 아니었지. 호의를 베푼 대상이 적의를 보인데 대한 배신감에 가까움. 기껏 시간내서 팁 써줬다가 자의식 과잉에 졸렬하단 소리 들으면 화나지 않겠어?
저는 꼭 만나 뵈는 일 있으면 좋겠네요. 글쓰는 일로 성공하는 일 없길 바란다는 걸 너무 완곡하게 말씀하시는군요.
ㄴ 성공하는 일 없길 바라는게 아니라 만날 일 없도록 만든다는 이야기 아니냐? ㄷㄷㄷ 회사에서 말투.
223 // 최근 이야기가 아니라 위래 때나 그 이전부터 쭉 있었던 분위기라는 얘기임. 어제 그제 흐름만 놓고 보면 나도 작가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그전부터 침전물이 있었으니까 그 사달이 난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