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갤에서 진성 어그로는 2명밖에 없음. 그중 하나는 제목만 보면 누군지 뻔히 보이는 수준.


그 외에는 어그로가 아니라 이 갤러리 흐름 전반에 불만을 느끼던 사람들이라 보는 게 맞음.



여기가 훈훈했던 이유는 몇몇 프로들이 진정성 있게 자기 노하우 풀어주고

거기서 도움 받은 신인이나 지망생들이 고마워 하고 그러면서 분위기도 좋게 흘러가던 건데

그런 개념글이 항상 올라올 수는 없거든.



그 사이사이에 타 장르 작가나 그쪽 성향 갤러 배척하거나 말투나 태도 운운하면서 꼰대짓하는 인간들 꼭 있었고


이 사람들은 웹소갤 상주 인구임. 위래 때가 특히 심했었지. 유동닉이라도 웹갤이 작가갤이라는 인식이 생기다 보니까


주류 여론에 반박한다 -> 감히 기성작가님들 말씀에 토달아? 같은 분위기가 생겨버렸음.


 

결국 뉴비는 뉴비대로 글쓰기 힘들어지고, 주류와 생각이 다른 작가들도 작가끼리 싸우길 원치 않아 피하다 보니 갤 리젠율은 바닥을 치게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