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치는걸 피하기 위해, 이른 아침에 기숙사의 우편함으로 향했다. "으음.." 각각 나에게 발렌타인 초콜렛를 준 학생의 우편함에 투함해 나간다. 모든 초콜렛을 다 넣고.
'자 방으로 돌아가자' 라고 생각했는데 이치노세와 마주쳤다. 뭔가 보면 안되는것을 본것같은 이치노세의 반응
"안.. 안녕 아야노코지군"
"아.. 아아 안녕"
아직 시간은 7시인데 좀 처럼 레어한 조우를 했다. 그러나 오늘도 이치노세는 나와 시선을 맞추려고 하지 않았다.
"잠깐 눈이 떠서, 산책하고 돌아온 참이었어"
이쪽을 보는것 같으면서 살짝 어긋난 위치를 보면서, 이치노세가 말한다. 우편함을 체크하고 방으로 돌아 갈 생각이었을꺼다.
"아.. 자 여기"
우편함을 볼수 있도록 길을 내준다. 회석되어 이치노세가 우편함을 확인한다 내가 넣은 답례가 나온다.
"보면 알겠지만 일단, 그 답례다"
우편함에서 상자를 꺼낸 이치노세는 잠시 굳어진듯 움직이지 않았다.
"답례라니 그... 필요없었는데........"
말을 떠올린듯이 대답하는 이치노세
"아니 그러면 안되지"
"...... 아, 고마워 그, 미안 이런건 익숙하지 않으니까 뭔가 긴장된다."
그건 나도 같은 의견이다.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은 타이밍이었던 만큼 말이다. 좀 어색해 졌으니 화제를 바꾸자.
"그러고 보니 목요일에 이야기했던 시바타건 그때부터 어떻게 됐어?"
"아 , 음.. 그거 신경쓰이는구나?"
조금 화제가 바뀐것에 때문에 이치노세도 말하기 쉬워진건가, 평소의 느낌이 돌아온다.
"그 후 바로 전원에게 사정을 물어봤는데 시바타군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3명뿐이었어 하지만"
"하지만?"
"금요일이 되니까 갑자기 피해자가 늘어난 느낌. 외에도 남자 3명 여자 3명 비슷하게 쫒아다니거나 말을 걸어왔다고 보고가 어제 들어왔어 결국 이것으로 합계인이 피해를 받았다 그러나 시험이 발표 된 이후 3일은 3명만 좁혀있던것이 금요일로 단번에 6명이 늘어난것이다.
"뒤에 있는 학생은 누구인지 알고 있어?"
이치노세는 학생의 이름을 말한다.
"알고 있는 범위에서는 이시자키군 , 코미야군 , 야마다군 , 콘도군 , 이부키씨 , 기노시타씨"
합계 6명인가 어느정도 더러운에도 손을 대는 학생들이다. 이렇게까지 얼굴이 알려져 있다면 몰래 하고 있는것은 아닌 것 같다.
"이 6명이 손이 닿는 대로 뒤를 쫒아다닐 생각은 아닐까나?"
D클래스도 대부분 평범한 학생이다,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자연스러울것이다.
"다음주부터 상상이상으로 피해가 커지면 어떻게 할꺼야?"
이윽고 이치노세나 칸자키에게 미칠 가능성은 있다.
"아무것도 못하겠네.. 폭력을 행사하지 않은것도 사실이고 참아내는걸로 있을꺼야 마음의 케어는 게을리하지 않을꺼고 만약 뭔가 큰 해가 나온다면 즉시 움직일 준비는 할꺼야?"
"그렇구나"
기묘한 움직임을 보이는 D클래스 정말로 B클래스의 학생 전원을 노려 갈 생각인가. 실행 맴버가 6명밖에 없다면 너무 강한 부담은 되지 않는다. 이런 일을 반복해도 불쾌감을 주는 정도로 끝나는것이 고작이다. 단지 작전을 생각한 이시자키가 그렇게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건가. 아니면 다소 정신적으로 손상을 입히면 그것으로 좋은 것인가.
"나 뭔가 대응을 잘못하고 있는걸까나?"
내가 무언가 생각하고 있는것이 전해졌는지 이치노세가 조금 불안해 보이기 시작했다.
"아니.... 지금은 그걸로 되지 않을까? 실제로 학교에 호소해본다고 D클래스에 뭔가 벌칙을 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직접 불만을 말하면 그것이야말로 생각대로야"
"그렇지?"
하지만 D클래스의 목적이 지금 상상하고 있는것과 같은건지 확인해 둘 필요는 있을것이다.라고는 하지만 이치노세는 움직일 마음이 없는거 같으므로 이건 쓸데없는 이야기인가 전수방위로 한다면, 이쪽에서 발언하는것은 잘못된 문제이다.
"10종목은 정했어?"
"응. 우리는 서로 잘하는것 못하는걸 빠른 단계에서 이해했었고 남은건 D클래스가 힘든 종목을 섰어서 어제 최종확정 시켰어"
"아야노코지군들은?"
"나는 아무것도 터치하지 않았어 10종목의 내용은 모두 호리키타에게 맡겼어"
"그럼 사령탑의 관여 방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고 있어?"
"그것도 포함시켜서 맡겼어"
사령탑인 내가 적당히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는지, 이치노세는 놀란다.
" '호리키타씨에게 대한 신뢰가 높다' 는 걸까나? 그렇지 않으면 아야노코지군이라면 어떤 종목이나 룰이라도 정확하게 대응할수있다는 것?"
"100% 전자다 나는 이치노세와 달리 친한 동급생이 적어서, 솔직히 잘모르겠어 사령탑이 된것도 퇴학자를 막기위한 위한것이야"
"그런데 그럼 왜 A클래스와 대전한다는거야?"
"그것도 호리키타의 생각이다. 그녀석에게는, 뭔가 승기가 보였을지도 모른다"
"그렇구나" 라며 이치노세는 더 이상 추궁해 오지 않았다. 이야기도 끝났으니 둘이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린다.
" 아아.... 방심했어..."
무엇인가 생각해낸것처럼 옆에 선 이치노세는 집게 손가락으로 머리를 빙글빙글 잡는다.
"방심?"
"우.... 우웅, 아무것도 아니야 신경쓰지마"
탄 엘리베이터는 내 방이 있는 4층에 곧 도착한다.
"그럼 또 봐"
엘리베이터를 내려 뒤돌아보면 방심하고 있던 이치노세와 순간 눈이 마주쳤다.
"와아아아 그럼 또 봐"
갑자기 당황해서, 닫히는 버튼을 연타. 엘리베이터의 문을 닫았기 때문에 곧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된다. 마지막은 이상한 형태의 이별법이 되었지만, 어쨋든 이것으로 화이트데이의 중요한 이벤트는 극복이 되었으므로 좋은걸로 생각하자.
"그러고보니 오늘은 시라스의 향기가 나지 않았구나"
쉬는 날 이른 아침이다 일부러 향수를 뿌리고 나갈리도 없나?
11권엔 이치노세 분량이 적음
이치노세는 의식하느라 눈도 제대로 안마주침 제대로 대응하는건지 걱정하던 눈치에 류엔한테 털렸으니 쥔공이 9권에서 이야기 정도는 들어 준다 했으니 표지까지 준다는 11.5권은 기대해볼만 한듯?
와...번역 감솨...
번역은 닥추야
오타나 이상한거 수정하고 싶은데 비번을 모르겠다..
9권 이후부터 이치노세는 반주제가 아니면 아야노코지랑 대화는 커녕 눈도 마주치지 못하넼ㅋㅋㅋㅋㅋ 귀엽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