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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노블엔진 신작입니다. 심지어 럽코입니다.

노블엔진. 할수있잖아.

그럼 리뷰를 시작해보기에 앞서, 줄거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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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저 ㅡㅡㅡ 이 뭔지 알면 스토리 알겠죠?


모에입니다.

오타쿠 남주와 리얼충 여주.
리얼충 여주는 오타쿠 남주를 좋아하고.
오타쿠 남주는 모에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
그래서 여주는 모에가 뭔지 알기위해 노력한다!

어디서 많이 본 전개네요.

오타리얼이랑 다른점은 여주가 화자고, 오타쿠 문화를 알려주는 것은 여주의 친구라는 것입니다.

여주는 남주의 사랑을 얻기위해 노력하고, 만화 동아리에 들고, 라이벌을 만납니다. 스토리는 여기까지.

읽은 감상은 우선 노블엔진에 놀랐다는 겁니다.
노블엔진에 대한 제 감상은 사도를 걷는 출판사라서
손만잡고 잤을텐데, 우리집 아기고양이, 매관매직 스크램블 등 특이한 작풍을 추구하는 줄알았는데.

이 작품은. 완벽하게 왕도 럽코 라노벨입니다. 작가가 후기로 이제는 주류에서 벗어났지만 난 럽코를 쓰고싶어서 썼다! 라고 할정도.
시드노벨이 더 좋아할 테이스트 입니다.

이제 중요한건 재미없냐 아니냐죠.

제 평가는 평범하다. 입니다.

러브코미디에서 중요한건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의 여주는 제목대로 완벽합니다.
공부잘하지.
체력장 만점.
길거리를 걸으면 스카우트 당하고.
전화번호 따이기는 일쑤에,
고백도 몇번이고 받습니다.

하지만 완벽하거나 노린듯한 캐릭터는 모에하지 않죠.
네. 여주가 모에가 부족하다고 하는게 저한테는 납득이 갔습니다.
노린거라 하면 이해될 정도.
근데 설정이 모에하지 않다고 독자도 모에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잖아요.

거기에 문제는 독특한 스토리라인이 아니라는 거에요.
어디서 본듯한 스토리.

결국 제가 보기에는 이 작품은 평범한 러브코미디입니다.
완벽한 여주와 오타쿠 남주. 둘이 만나면 벌어질 일들.
거기에 주인공 앞을 가로막는 라이벌.
모두 클리셰적이라는 겁니다.

저는 이작품에 대한 평가를 글쎄...? 정도로 생각합니다.
2.5/5점 정도에요.

너무 왕도만 추구한 결과, 좀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2권도 나올 예정인것 같으니, 다음권에선 좀더 자신만의 색을 발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줄요약.

1. 왕도적인 러브코미디
2. 오타리얼이나 고전 럽코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한번쯤 보라고 추천.
3. 다음에 읽을 책은 라노베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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