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에 사귄다는것만 알고 일러랑 대사 약간본거랑 직접 읽어봤을때 느낌이 꽤 다를꺼임
전날에 마츠시타의 한 건, 그 전의 호리키타나 이치노세의 한건. 그리고 사카야나기 이사장 및 차바시라. 마시마 선생과의 협력 관계의 구축. 츠키시로와의 흥정 봄방학만 해도 내 주위에서는 꽤나 많은 일들이 움직였다. 우선 무엇보다 경계해야 할 곳은 츠키시로일 것이다. 다른 안건과 달리, 무시하고 있는 것만으로는 상황이 악화되는 길을 걷는다.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퇴학 통고를 받고 있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기 위해서 교사들과 제휴를 취해 대응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녀석은 말하고 있었다, 화이트룸에서 학생을 보내온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다. 츠키시로가 학생 무리들의 교실이나 복도를 드나들 수는 없다. 항상 시험등의 간접적인 것을 통해서만 나에게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학생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교실도 복도도 자유롭게 다가온다. 언제라도 나에 대해 접촉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만큼 퇴학시키기 위한 찬스를 얻을 수도 있다. 정보 정찰으로서도 유능한 기능을 할 것이다. 그것이 현실화되면, 주위 중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음은 호리키타와 마츠시타의 두 사람 이건 말하자면 클래스 안의 문제네. 실력에 의문을 품고 그 포텐셜을 알고 싶어한다. 호리키타와는 승부의 약속도 하고 있지만, 일단은 아무 것도 손을 쓸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치노세도, 이것은 당분간 나중의 일이다. 앞으로 1년간의 싸움을 본다음에, 이쪽에서 할일을 담담하게 할 뿐. 하지만 그것들은 어디까지나 주위의 이야기. 나 개인의 변화는 아직 미세한 것일 뿐이다. 그래 오늘까진..
봄 방학도 이 화요일과 수요일의 2일을 남기고 끝난다. 학생들은 찾아오는 새로운 싸움을 앞에 두고, 마지막 휴식을 즐기고 있는 날 나는 큰 변화를 요구하고, 어떤 행동을 일으키기로 결심했다. 일을 진행한다면 이 타이밍. 시각은 저녁 6시 넘어. 해질녘이 시작되어, 이제 밤으로 바뀔 시간대다. 그런데, 가능한 일이라면 나는 많은 인간에게 걸어보고 싶은 일이 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어떻게 고백까지의 일을 이어나가는걸까.하고. 절세의 미남미녀라면, 번거로운 방법을 취하지 않고 갑자기 고백할 수도 있다. 너를 좋아한다고 하면 나도라며 되돌아와서, 잘되고 잘된 일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그런 풍족한 환경에 없다. 얼굴 콤플렉스, 성격의 콤플렉스, 혹은 신체적인 콤플렉스 복잡하게 얽힌 삼각관계등도. 고백까지의 길을 방해하는 존재인가. 여하튼 연애의 입구인. "고백" 이, 간단한 일이 아닌 건 확실하다. 그렇기에 진지하게 머릿속에서 망상을 부풀린다. 고백의 성공 확률을 열심히 짜내서, 생각할 것이다. 10%나, 20%? 혹은 1/2에서 성공할까. 때로는 80%90%와 100%에 가까운 확신을 얻고 있는 것도 있을지 모른다. 그래도 불안해진다. 고백에 실패했을 때, 상대와의 관계가 지금까지와 크게 달라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런 것을 신경쓰지 않는. 긍정적인 사람도 적게 있겠지만, 아직 고등학생의 젊은이에게는 학교가 전부. 보통 그 학교라는 세계에서, 구축된 관계가 무너지기 전에 강한 공포를 느끼는 것을 더욱 생각하게 된다. 1%라도 확률을 높이려면 어찌하면 좋은지. 그리고, 여러가지 노력을 시작할 것이다. 우선은 가능한 범위부터, 머리 스타일을 상대의 취향에 바꾸어 보거나, 꾸며보거나 공부를 하거나 몸을 단련하기도 한다. 혹은, 식사나 선물이라고 하는 전략을 취할지도 모른다. 그런 수법으로 확률을 변동시킨다. 때로는 1%가 99%에 오르는 일도 있고 실패하고 89%가 1%로 떨어지는 것도 있다. 상대를 읽고, 상대방의 감정을 간파하려고 안간힘을 쓴다. 그것이 고백까지의 과정이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거치는 것은 나도 마찬가지다. 다른 남녀와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고민한다. 단지, 이렇게 일들은 연애를 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일 뿐이다. 폭넓게 말하면 모든 일에는 보이지 않을 확률이 존재하고 있어, 날마다 그것이 사상에 따라 변동하고 있다. 고등학교, 대학 진학을 위해 공부하는 것도 합격 확률을 변동시키는거다. 아니. 그것을 얼마나 의식하고 있는가에, 상황의 이해가 크게 달라진다. 수험이나 고백에만 머무르지 않고, 그게 성공했다고 해도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오히려 거기서 출발하는 일도 많을 것이다. 진학한 곳이라면, 중퇴나 퇴학으로 이어질 것이고, 연애도 바람이나 폭력으로 해소되어 버릴 수도 있다.
나는 앞날에 앞날을 상정한다. 1개월 후, 반년 후 1년 후. 때로는 예정과 바뀌는 일도 있지만, 돌발적인 행동은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하물며 스스로 행동하는 것에 관해서는 그렇다. 자, 얘기 좀 되돌려보자. 이 날까지 해 온 일도, 모든 것은 '어떤 확률' 변동을 시키기 위해 있었다. 물론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그 작전의 성공 여부가 아마 오늘 나온다. 읽기가 맞다면, 슬슬 연락이 올 때 쯤이다. 내가 움켜쥐고 있던 휴대폰이 울렸다.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것은 1자릿수의 번호. 휴대폰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다, 카루이자와 케이로부터의 것이다.
"나다. 연락을 해서 미안했네"
몇 콜시킨 후, 그렇게 전화를 받는다. 30분 정도 전 내가 케이에게로 전화했는데, 그 때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걸 보고 답장 연락.
"괜찮지만. 뭐야?"
"불만이 있는듯한 소리네"
"별로. 불만이라고 할까, 확인하고 싶은 것은 있지만.."
"지난번에 불러놓고, 그 후 아무 연락도 하지 않은거 말이야?"
히요리와 만난 날 나는 케이를 불러놓고, 결국 이야기의 내용을 아무것도 전하지 않았다.
생각나면 연락한다는 말밖에 전하지 않았다. 그리고 봄방학이 끝나기 직전까지, 연락을 취하는 것을 하지 않았다.
"알고 있는 것 같네. 뭐야, 괴롭히기? "
"그 일에 대해서, 직접 만나서 얘기하지 않을래?"
나는 그렇게 말하며 말을 막았다.
"에?"
"생각나면 한다는 이야기라 했던 것, 생각났다. 지금부터 올 수 있을까? "
"저기...너무 형편 좋지 않아?. 괜찮지만 말이야. 이시간 다른사람에게 들켜도 모르니까?"
지금 시각은 기숙사를 출입하는 학생도 많다. 케이가 내 방을 찾아가는 것을 보게 될 확률도 높을 것이다.
"그건 신경쓰지 않아도 돼"
그 점은 괜찮다고 전한 다음, 방문을 권하다.
"알았어. 아, 그리고 나 7시부터 예정 있으니 그렇게 시간은 못내주니까.."
"간략하게 끝낸다. 아마 10분 20분 그 정도이다"
"그렇다면 문제없지만 나중에 봐"
그렇게 말하고, 케이는 통화를 끊는다.
자, 시작해볼까.
준비만반 난 방 안을 둘러본다. 여느 때보다 깔끔하게 꾸민 실내 그리고 거울에 시선을 돌리다. 정색하고 자신을 바라보는 자신과 마주보고, 이내 시선을 피했다.
케이는 기분이 언짢은 듯 내 방에 진좌했다. 그 옷차림은 분명히 지금부터 외출 예정이 있는지 깔끔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뭐야?"
말을 꺼내지 않는 나에 대해서 불쾌해 보이는 시선을 가져온다. 불러 놓고, 아무 말도 안 할 수도 없다.
"뭐가"
"아니, 뭐가?라니 하고 싶은말 생각났지?"
케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건지 솔직히 몰라서 순순히 되묻는다.
"사토씨로부터 너와의 관계를 여러가지 의심받고 있으니까... "
그러고보니 사토. 최근에는 관련된 일이 없었는데, 나에게 호의를 표해 주던 클래스메이트
고백을 거절하고 난 뒤 싫어할 줄 알았는데.
"어떤 식으로?"
"내가 히라타군과 헤어진것은, 너랑 사귀기 위해서가 아니냐. 라고. 에둘러서 그런 것을 확인했어"
직접 표현은 피했겠지만, 그렇게 받아들일 만한 발언을 한건가. "물론 부정했지만. 어디까지 믿을 지는 의심스럽지. "
"그런가. 비슷한 이야기가 나에게도 있었구나. "
"하? 뭐야 비슷한 이야기라는건.."
"마츠시타가 너와 나의 관계성을 여러가지 의심받았다. 사귀고 있는가 어떤가"
전날의 마츠시타와의 만남을 보고하면, 케이의 얼굴이 파래진다.
"우? 에? 거짓말이지? 그거 정말? 농담이 아니라?"
물론 농담이 아니라고 말하고, 그 경위를 설명하다. 마츠시타가 나처럼 실력을 숨기고 있는 타입이나, 관찰력이 뛰어나서 나와 케이의 관계성에 의문을 가진 것. 그리고 나의 실력에도 의심을 품고 있는 것등
"잠깐만 기다려. 나 머리정리가 따라가지 않아..."
두통을 느꼈는지, 케이가 이마를 누른다.
"뭔가 굉장히 기분좋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그것에 대해서 뭐가 있어?"
지금의 상황을 알고, 나의 감상을 요구해 왔다. 아니 대책안을 요구해온다 오늘 호출한 것과 관련돼 있고, 여긴 순순히 대답해 줄까?
"손을 놓으면 되지 않을까?"
"아니 안 된다니까! 애당초 우리들의 관계라니...아무것도 아닏잖아"
"아무것도 아닌데 무슨 일이 있는 것처럼 생각되는 것이 싫다는 건가? 만약, 마츠시타로부터 소문이 새게 되었다 하더라도, 좋을 대로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아? 좋을대로 말하게 해놓으라니...이런건 내버려두겠어? 바로 마츠시타 씨에게 말해. 나와 너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지금 마츠시타에게 변명을 해도 효과가 적지만그정도는 너라면 처음부터 알겠지?"
"왜 어정쩡한 거짓말을 한거야?"
어떻게 말하든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 사토는 나와 너의 관계를 의심하고 있지? 그 사토와 사이가 좋은 마츠시타라면 언젠가, 사토의 입에서 나와 케이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 아니, 혹은 이미 들은 후에 행동일 가능성도 높다.주위의 의견을 수렴한 다음 나에게 접촉해 왔다고 생각해야 하는거야"
"...우,우,우, 그럴지도 모르지만 말야... "
앞으로도 케이와의 접촉은 필연적으로 이뤄진다. 여기서 강하게 부정해 보았자, 이번에는 의심이 확신에 바뀔 뿐이다. 그리고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면, 주위에 대해서 취청해 가는 일도 있다.
그렇다면 빠른 단계에서 어렴풋이 갖다 놓는 것이 향후 때문이기도 하겠지. 하지만 케이가 신경 쓰는 것은 그런 일은 없는 것 같다.
"그치만...내가 히라타와 헤어진게 그, 너와 사귀려고 했다는 이야기가, 만약 클래스라고 할까, 학교에 퍼지면 곤란한데... "
"왜 곤란해?"
"그러니까 말이야. 그런 것이 퍼지면, 앞으로 나에게 영향있다는 거야"
다그치듯이 불만을 말하면서, 더욱 더 다그쳐 온다.
"알겠어? 남자든 여자든, 이성의 그림자가 있으면 어프로치가 줄어드는거 알겠어?"
라고 집게손가락을 내 눈앞으로 내민다.
"즉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기엔 내가 방해되는 걸까"
"그런거야"
제삼자의 입장이 되어 보면, 말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었다. 호리키타를 좋아하는 스도를 알고 있는 사람은, 호리키타에 대해서 어프로치를 하기 어렵다. 그런 이야기겠지.
"진짜로 알고 있는 거야?" 그럼, 잠깐. 괜찮아?"
이쪽이 이해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나, 케이가 연거품하게 말을 꺼낸다.
"너말이야...시이나란 아이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
"시이나? 아아, 히요리의 예기인가?"
"히요..."
아래 이름으로 부르는 존재. 물론, 내가 이름으로 부르는 상대는 케이를 포함해서 하루카나 아이리 등도 있다. 그 일은 당사자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반까지 있을 줄은 몰랐던 것 같다.
"확실히 사이좋게 지내는 편이군. 같은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취미도 맞다. 그게 어때서?"
그 사실을 전하면, 케이의 안색이 변해간다.
"헤에...... 같은 취미. 독서 ...... 헤에.. ...... 헤에.. 나와는 전혀 다르네"
물론, 케이와는 전혀 타입이 다르다. 그런 일은 본인이 잘 알고 있을꺼다.
"그래서?"
"아니, 그러니까말야 .. .. .. 아아! 무슨 말을 하려는지 잊어버렸잖아"
분노, 그리고 케이는 두 팔을 끼고 바닥의 방향을 본다. 그리고는 곧 숨을 진정시키고 생각났던 것 같은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와의 소문이 퍼지면, 시이나씨라고 해도, 그, 너와 친하게 지내기 힘들잖아."
"그렇구나.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네"
내가 그 사실을 인정하자, 케이는 일어섰다.
"별로 네가 누구와 잘 지내든 상관없지만 말이야"
그렇게 말하면, 은혜는 등을 돌린다
"미안하지만 이야기 다음에 해주지 않을래? 좀 일찍 케야키몰에 가고싶어. 다른 반 남자애들도 놀러올지도 모르니까, 소문 불식을 위해서라도 기합해야 넣어야 하고. 너 따위에 신경 쓸 겨를이 없으니까"
"기합?"
"히라타군과 헤어졌으니까, 새 남자친구를 찾는거야. 나빠?
"나쁘지않아"
"...그치? 그러니까 이제 갈게."
좀 심술궂었나? 나는 똑같이 일어선다. 케이는 현관까지 배웅하러 올 거라고 생각한거 같다.
"괜찮아"
어투를 강하게 거절해 오는 케이에 대해서, 나는 이름을 부른다. "케이"
"뭐야"
"단순히, 싫으면, 거절 해도 좋지만"
"하아?"
대답은 기가막힌 목소리.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생각이냐고 경계하고 있다.
"사귈까?"
"에?"
미간에 주름을 주면서, 잘 모르겠는듯이 이쪽을 돌아본다.
"무엇을? 랄까 어디로?"
어디를 따라오거라. 같은 해석을 했는지 그런 말을 했다.
"그렇지 않아. 나랑 너하고 사귈래? 라고 말했어."
"싫으니까 의미를 잘 모르겠어..."
"더 이상 말은 필요 없을 것이다. 나의 케이를 향한 눈. 그것을 받아 들이는 케이의 눈
희박한 관계라면 몰라도, 이 두 사람이라면 시선을 맞추면 감정 정도는 전해진다.
"잠, 에, 예, 예. " 에? 무, 무슨 농담이야, 너무 짓궂잖아. 에...!?" "농담이라면말이야"
"그, 그러니까!" 너 방금 시이나씨의것을 암시한 참이잖아."
"그거는 농담이야"
"그래도 얼마전에."
"그건 단순한, 그렇구나 잠깐 좀 케이가 질투할지 어떨지 시험하고 싶었구나"
케이를 카페로 불러내, 내가 히요리와 얘기하고 있는 곳을 찾아내도록 한다. 그럴 필요성은 물론 거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건 내가 사랑에 서투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방법. 이야,
"이거, 이 이야기 거짓말이라면 진짜 나랑 그런 관계를 끝냈지만....... 거짓의 고백이라도 취소한다면, 이게 라스트찬스지만....... 정말 알고 있는 거야?"
의심암귀인 케이는 yes도 no도 대답할 수 없는 상황
"물론 농담이 아니야. 답을 들려줘."
"그그............, 그런 말을 들어도!? "
"아까도 말했지만, 싫다면 거부든 마음대로 해도 좋아."
누구도 싫다고 말하지 않았어! 그 그치만? 어째서"
"어째서 라는건?"
그, 그것은 나를..." 그러니까...이랄까. 애당초 왜 오늘인거야....."
전자 쪽은 분명하게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후자의 질문에만 답한다.
"왜 오늘일까? 오늘이라는 이유에는 잘 설명할수 없지만, 굳이 지금인 이유는 잘 설명할 수 있다. 네가 다른 누군가의 그녀가 되는 것을 저지해 하고싶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
"즉, 너는, 나를... 좋아한다.....는것?"
케이로부터의, 그 물음은 전에 없을 정도로 강한 감정이 담겨져 있다.
이 순간, 혹은 이 직전에 마음을 떨게 하고, 그리고 강하게 대답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했었다.
"그래, 난 카루이자와 케이가 좋아"
인생 일대 이벤트의 하나이기도 한 고백. 진심을 부딪치는 순간 나는 케이의 물음에 진심으로 대답할 수 있었을까. 원래 누군가에게 고백한다고 하는 행위는, 단순하게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하는 동기가 모두 의중의 상대를 자기 소유의 것으로 하고 싶은 욕구로부터의 구애 행동.
"답장은?"
내가 보낸 말은 이미 케이에게 전달되어 있다. 이제부터는 답장 기다릴 뿐이다
케이는 혼란스러운 머릿속을 열심히 정리하고, 그리고 어느덧 도망쳐 있던 시선을 필사적으로 돌린다.
"사, 사귀어줄게......!"
"그건 나를 좋아해.라고 해도 되는건가?"
"그래, 그런 말 하게하지마!!"
당황하는 기분은 알지만, 이곳은 확인사항으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그 대답을 들고 처음 두 사람의 관계에 확실한 변화가 온다. 이쪽이 그것을 재촉하자, 케이는 놀라면서도 노골적으로 거절하지는 않는다. 제삼자가 듣는 게 아니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것도 아니다.
"답할 수 없을까?"
둘만이 알고 둘만의 대화. 두 사람만 알고 있는 약속 만약 대답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이 곳에서부터 제안해야되겠지만
"잠깐만 기다려. 지금, 급히 마음을 만들고 있으니까... "
앞에 펼친 양손을 앞으로 내밀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재촉하는 걸 멈추게한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조용히 그때를 기다리기로 했다. 그리고 수십초정도 있다가 결정을 내린 케잉 눈동자가 날 바라본다.
"........그건... 뭐 그, 뭐랄까...... "
결의는 했지만, 그래도 말을 잇는데는 고생하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어서 묘한 사랑스러움을 느꼈기 때문인지, 기다리는 시간은 괴롭지 않다.
"너를... 그러니까, 나..."
많은 용기를 짜내어 고생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눈만은 때지 않았다. 그것이 케이가 정한 각오의 증명일 수도 있다. 카루이자와 케이의 강한 부분 이렇게 결정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그것을 관철하려는 의지
"그, 좋을...까나.....랄까...라고나 할까..."
점점 작은 소리가 되면서, 두리번두리번 고백을 계속한다.
"나도............이렇게 되었어... 억울하지만... 인정할게! 인정한다니까!"
왠지 화내면서, 그래도 케이는 좋다라는 것을 말로 했다. 나는 양손을 쭉 뻗고 부드럽게 케이의 좌우 팔을 잡았다.
"잠깐, 잠깐" ? 뭐, 설마 키스같은 거 하는 거야!?"
여기서 키스를 해도 케이그 싫어하는 일은 없겠지만, 거기까지는 발을 디디지 않는다.
"그거는 안해 아직은"
".....아......아직...."
즉, 앞으로는 그런 행위도 시야에 들어온다는 것. 그것을 상상한듯, 케이는 풀리듯 경직되었다. 나는 그런 케이를, 다정하게 끌어안는다. 이것은 두 사람의 관계가 크게 한 걸음을 내딛는 그 증명이기도 하다.
"이정도면 괜찮잖아?"
"뭐, 이정도면..."
얼굴을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케이는 지금, 분명 당황하고 긴장하고, 그리고 기쁨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 얼굴은 웃는 얼굴도 뭐도 아닌 말할 수 없는 표정이 되어 있을 것이다.
"있지, 조금 키가 커진거 아니야?"
"그럴지도"
입학 전에 쟀을 때는 176㎝ 1년간 성장하고 있어도 이상할껀 없다. 다른 학생들도 그럴 것이다. 사람은 성장하는 생물이다. 학습을 좋아하는 생물이기도 하다. 이것은 본능. 자전거 타는 법이나 수영법을 익히거나. 젓가락질법이나 빨대를 빨아들이는 법을 익히듯 난 케이를 통해 연애를 학습한다.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배워오지 않은 일 화이트룸으로 배울 수 없었던 것. 탐구심으로 끌려움직인다. 그리고 그 대상이 케이인것은 이제 1가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 연애가, 카루이자와 케이라고 하는 인간의 성장 과정에 필요하게 될테니까다. 앞으로 1년을 내다봤을때 나와의 관계가 중요해져. 숙주에 기생하여 운이 좋은 상태로는, 머지않아 안 될 꺼다.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서, 이 단계는 빠질 수 없다. 나는------------- 나는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웃고 있는 거냐? 아니면, 부끄러움을 느낀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인가. 혹은 당황스러움과 미소를 띠고 있는 것일까. 모르겠다. 지금 내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니 아니다. 사실은 알고 있다. 자신이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알고 있다. 사람은 학습에 기쁨을 느낀다. 그것은 공부든, 운동이든,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다. 음.. 향상되었다고 실감하면 유열을 느낀다. 그건 연애에서도 마찬가지. 나는 연애를 모른다. 사랑(코이)을 모르고 사랑(아이)을 모른다. 남녀의 관계를 모르다. 마지막에 기다리는 치욕심과 쾌락, 그 종류를 모르다. 꼭 가까운 장래에 나는 그 하나하나의 답을 안다. 하지만, 아무것도 변하는 것은 없을 것이다. 그냥 학습하는 것 뿐이야. 그리고 성장하여 앞으로 나아가다. 말하자면, 케이는 나에서 1권의 이성이라는 이름의 교과서. 그것을 다 읽었을 때. 그것은 '역할일'. 끝내게 된다. 아니면. 그렇지않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이 몸에서 뗄 수 없는, 둘도 없는 존재가 되어 있을 것일까. 모른다. 그렇게 바라는 자신과,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는 자신이 있다. 아무쪼록 기도하자. 지금 이 순간 소중한 사람을 끌어안고 있는 나는,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이다. 그녀를 소중히 여기겠다고 맹세한다. 한 젊은 학생이길 빌자. 상냥하게 케이를 안으면서, 나는 그렇게 조용히 바랬다.
카루이자와가 아야노코지 변화 못시키면 이치노세로 갈아탈삘임 대충 보면
아야노코지는 여러명이랑 연애경험 쌓으며 학습하고 싶어함. 이치노세한테 지나칠 정도로 상냥하던건 자기가 고백에 대해 생각하던 확률조절 행위고, 카루이자와한테 깔아둔건 슬슬 거둘때가 됐으니 고백해서 학습 시작
본인피설 앞날에 앞날을 상정한다고도 하고 카루이자와를 히로인으로 끝낼꺼라면 굳이 전 챕터에 이치노세 플레그 제대로 박으면서 다음을 기약한게 이해가 안됨.. 단물 빠지면 먹버 하고 1년후에 이치노세한테 고백 할 생각일듯
카루이자와 : 본인 방금 연애한지 1주년 되는 상상함
이치노세 : 어림도 없지
같은 그림 나오면 개꿀잼
ㅅㄱㅇ
잙있었어 고생했다
카루이자와는 나중에 차여서 기생 끝내고 자립한다는 식으로 마무리될듯; 이치노세 말고 사카야나기로 가자 ㅇㅇ
ㄳ 혹시 히요리도 가능함?
그냥 케이로 끝까지 가자
진짜분위기다르네 갸루년이 울고있는줄알았는데 부정보단 긍정적애너지가 넘쳐 ㅋㅋ
중간에 헤어지든 다른 애로 갈아타든 상관없다 마지막에 케이가 장식하면 된다 제발!!
형님이 최곱니다 - dc App
이거 중간에 한페이지 없음
ㄴㄷㅆ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