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것저것 찾아보니 소설가라는 말 하기도 부끄러울정도로 수준미만 작품들이 굉장히 많네ㅋㅋㅋ
고차원적인 필력이나 철학적인 무언가도 아니고 전개력이나 짜임을 원하는 것도 아닌데
대학교 작문 과제보다 못해보이는 지뢰들도 굉장히 많다. ㄷㄷ 근데 그런 작품이 판매나 인기 상위권인게 놀라울 따름..
그래도 라붕이들이 추천해준 것중에서도 예상외로 훌륭하거나 좋은 작품들 몇 개 건져서 다행이다. 고맙다 라붕이들아!
확실히 이쪽 업계는 필력보단 취향 맞으면 사람들이 읽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낌
맞음많음
친구가 라노벨에서 던만추 읽어보라길래 꽤 재밌어서 어느정도는 다 재밌을 줄 알았는데 0.5던만추보다 못한 작품들이 수두룩하더라..
폄하가 아니라 팩트
작가들이 능력이 떨어지는게 소비문학업계의 운명이긴하겠지만 도가 좀 지나치더라... 글 좀 써봤다는 고등학생의 망상을 끄적여놓은 글들 같았음
아마추어들이 인터넷 소설 투고 사이트에 자기 망상 배설해놓은거 좀 인기있으면 출판해대는 시장이라 틀린말은 아님
그게 팩트야. 필력? 소재? 기법? 그딴 거 다 필요없음. 어차피 해피엔딩이고, 뻔한 이야기라서 편의적인 전개로 깔고 들어가는 누렁이 작품도 팔림. 평탄하게 가고 기승전결 버려도 팔려. 그게 라노벨이야 - dc App
킬링타임 소설이라는 시장의 특성도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지나치게 질적하락이 찾아왔음. 그래서 작가놈들은 다작하면서 하나만 걸려라, 식으로 쓰고 다니지 - dc App
여기에 댓글 다려고 했는데 밑에 달리네 ㄷ; 아무튼 킬링타임 책 찾으려고 기웃거렸는데 읽을만한 책 찾다가 킬링타임함 ㅋㅋ
맞음.. 소비문학이라는거 감안하고 봤는데도 도저히 찢어버리지 않고는 못버티는 책들이 많더라.. 무슨 읽을 책을 찾는데 지뢰찾기해야해 ㅋㅋㅋ
지뢰찾기 맞음. 예전엔 그나마 좀 덜했는데, 요즘은 잘 팔리는 것도 누렁이급 지뢰가 있어서 답도 없음... - dc App
팩트ㅇㅂ
팩트ㅇㅂ
잘 아는구만 친구
라노벨 읽을 지능이 아닌데
폄하해도됨ㅋㅋ
몇개 건진게 뭐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