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책을 찍어야 심의를 해도 할 거 아냐. 찍어내는 거 자체를 막을 법적 근거가 있을 거 같지 않다.
그러면 인쇄소 사장님들 개개인을 설득해야 되는 각인데 회지 그려 파는 애들이랑 얼굴 자주 보고 친할 게 뻔한 분들이 누구 편을 들겠냐?
인쇄소에 타격이 가는 유일한 시나리오는 동인계 음란물을 일단 허벌나게 조지는 와중에
동인계의 규모를 보고 놀란 경찰 쪽이 '배후가 있다.'는 식으로 생각해서 대대적으로 캐내자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뿐이다.
민원이나 신고로 좌표 찍어서 어찌 할 수 있는 곳들이 아니라는 거.
썰이다. 걸러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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