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운동은 매년 퍼레이드를 통해 대중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인식시키고,


여러가지 반대세력들의 주장에 반박하고, 자신들의 주장의 당위성을 설파하는 방식으로


대중을 조금씩 설득시켜가고 있다.


실제로 통계조사를 봐도 한국은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장 빠르게


바뀌고 있는 나라고,


아마 10년 정도 지나서 성소수자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대다수가 되면


동성결혼 합법화도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함.


물론, 얘네들이 시각테러를 좀 하긴 하지만,


그래도 얘네들이 이성애충이니, 이성애자들을 죽여버려야 한다느니 하는 혐오발언을 쏟아내지는 않잖아?


근데 메갈은?


한남충들 자지를 모두 잘라버려야한다고 혐오발언을 쏟아내지.


뭐 한남충들에게 패드립을 쏟는 그 순간은 통쾌하겠지만


이게 장기적으로 대다수의 한국인들을 설득시키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