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을 지칭하지는 않겠음.

일부 떡인지 작자들의 경우 일본 수출용 떡인지를 그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유명 동인지 판매점으로 통해 유통되는 건 아니고, 배포전 같은 곳에서 100~200권 정도 판매하는거다.


과정은 이렇다.

우철을 기준으로 해서 일본 수출용 떡인지를 그린다.

물론 일본 수출용이기 때문에 성기에 대한 노출과 성행위 과정이 노골적으로 이뤄진다.

한국 인쇄소를 통해 해당 책자를 인쇄하고, 트렁크에다가 꽉꽉 실어서 비행기 탈 때 짐으로 부쳐버리는거다.


보통 150권 이상 판매하면 일본 여행 경비는 빠진다고 한다.

일본은 동인지 인쇄비용이 우리나라 보다 비싸기 때문에 동인지 역시 상대적으로 약간 더 비싸다. 떡인지는 더 그렇고

꽁으로 놀고 오는거지.


일본에만 수출하기에는 아깝잖아? 당연히 한국에서도 판매한다.

우철로 작업된 떡인지의 대부분이 이런 과정을 거친다.


문제는 저렇게 일본 수출용으로 제작된 떡인지의 대부분이 니들이 말하는 음화라는 점이다.

'존나 열심히 그렸는데 먹칠로 지워버리기는 아깝네...ㅅㅂ 별 일 있겠어?'라는게 동인녀들 생각이다.


이런 이들을 잡아야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