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178226&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군인


이글보고


걍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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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만약 사실이면 개쩐다 하고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사님, 독자여러분 지금부터 적는 글은 그저 제 대뇌 망상에서 나온 추리 소설이며 나오는 주인공과 캐릭터는 실제 인물과는 다른 사람이며 나오는 지명 , 단체는 실제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먼저 밝힙니다.


소설 시작



웹갤 윾동 닉은 언제나 평소와 다름 없이 웹턴 갤러리에서 개념글을 보며, 고닉은 추천을 윾동은 댓글을! 이라는 댓글을 달고 있었다.


물론 추천을 박을 때는 고닉으로 접속해서 박지만, 이렇게 가끔씩은 윾동으로 글을 싸기도 한다.


그러다가 전체글을 눌렀는데 눈에 띄는 게시글이 있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178226&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군인


이 글을 본 순간 글 작성자의 대뇌망상속에서 나온 소설치고는 나름 재밌다고 생각했다. ㅉㅉ 한심하기는 그런거나 검색이나 해보고 말이야.


그 순간 윾동 닉의 스마트폰으로 한장의 사진이 날아왔다.


그리고 그 사진에는 이상한 아이디가 적혀있었는데 문자로 [ 구 글 링 ] 이라는 단 3글자가 적혀 있었다.


뭐지? 누군가 나를 감시하고 있는건가?


그러더니 문자로 다시 [ 닥 치 고 해 ] 라는 문자가 왔다


막상 아이디를 구글에 치자 단 한페이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


윾동은 너무나 당황한 나머지 그 페이지를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아니 이 사이트는 무엇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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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보는 사이트에 윾동은 당황하였지만 문자메시지로 날아온 아이디를 검색해보았다.


뭐지? 아무것도 안뜨는데?


그러나 수초 후 단 한명의 인물이 나타났으며 ,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연도에 태어난 사람이 나타났다.


성별은  XY 염색체가 아닌 것 같다. 그 정반대의 염색체를 지닌 생물로 추정한다.


그러더니 또 문자가 울린다


[ 비밀을 알고싶나? 허나 비밀은 그렇게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 ] 


왠 병신같은 중2병 대사일까 하고 두려웠지만 윾동은 계속해서 검색과 검색을 하였다. 하지만 저 사이트에서는 아무런 흔적도 단서도 없었다.

그저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연도에 태어났으며 조지아커피를 잘 마실 것 같은 국가에 살고 있다는 정보란만이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다.


아냐, 이 정도로는 문자를 보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언제나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있어!


라고 그 자신이 좋아하던 코난을 떠올리며 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리라 다짐했다.


혹시 내가 평소에 내가 마시기 좋아하던 아메리카노가 있는 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나오려나? 하고 검색을 다시 시작한다





아니...이게...뭐지...!? 


2명의 인물이 나타난다. 전혀 상상도 못한 상황이라 윾똥의 머릿속은 하얘져만 간다.


하지만 인물들이 쓴 글을 보고 한명의 인물이라는 것을 추리해내기 시작했다.


그래.. 아직 사건은 끝나지 않았어!



인물이 쓴 정보글을 조금 씩 조금 씩 파헤쳐보자.



어린 시절 일본에서 학교를 다닌 듯 싶다


그러 던 중 친척이 있는 미국으로 여행도 갔으며


어느 순간 미국에 정착한 듯 싶다



이 사실에 대해서는 사진도 없이 그저 단순히 그 '사람'의 글만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윾동은 그저 그자의 말이 적힌 게시판에 의거하여

일보에서 학교 다님 - 미국으로 건너가서 학교다님 까지는 확인하고 말았다



아니야, 이 정도의 정보로는 나에게 문자를 보낸 사람이 만족할리가 없어!


라고 외치며 윾동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무슨 모순이 있을까 , 하고 뒤지기 시작한다.


아니 그런데!


그런데!!!



똑같은 사진으로 두군데에 글이 올라왔다.


그러나 한곳은 허즈의 벤드의 토ㅔ퉷원숭이 선물이고, 다른 한곳은 지크지크지크인 퉤퉷원 선물이라 적혀 있다.


아니... 왜 말이 다른걸까...


윾동닊은 또 의문이 들었찌만, 일단 탈조선 하시고 오바마 대통령님의 나라에 산다는 건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여기서 그저 의문이 든다


윾동 닉은 헬조선 흙수저 출신의 비천한 인물이라 오바마 대통령님의 나라의 상황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년도에 태어난 XY염색체가 아닌 분이 군대에서 군인들의 그렇게 꿈에도 바라는 ( 크게 다치지 않고 몸 그대로 정신도 ) 읰갘샄 을 하시고 390만원을 매달 탈 수 있는 것일까.... 지금까지 쓴 글들의 달수를 보자면 아카데미의 공부 흔적은 있지만 밀리터리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여기저기가 의문 투성이다


일단 그 '인물' 스스로가 과거에 말한걸 토대로 하자면 오바마 대통령님의 나라에서 살고 있으며 과거 하잇,도죠~ 에서도 살았다는 것이다.

21세기 소년보다 1세기가 더 많은 AGE를 가지고 있으며 열심히 공부하는 '인물'인 것 같다



그러다가 또 한가지 이상한 점을 찾아내었다


자신의 코스츔플레이 사진이라고 올려놨는데 아아아아닛! 이게 무슨일인가!!!

이미지를 캡쳐해서 구글 검색을 해보았는데, 이러러어어어어얼 수가! 우크라이나 인의 사진이 아닌가!

게다가 해당 이미지의 인물들을 다 검색해 보았지만, 한국인은 존재하지 않았따!

이러어어어어얼 수가수가수가수가!!!!!!!!!!!!!!!!!!!!!!!!!!!!!!!!!



그러나 그 어디에서나 밀리터리의 증거에 대해서는 찾지 못하였다.


윾동 닊은 이제 왠지 인증 사진이라고 올리는 글들을 전부 믿을 수 없었다


삐삐삐


갑자기 휴대전화가 울린다


[ 잠에서 깨어나야 할 시간이야 ] 


문자를 본 순간 스마트폰은 폭파되었고 윾동 닉은 기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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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잘 읽으셨나요


후편은 쓸까 말까 고민중이긴 하지만,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은 개뿔, 독자 따위 없어도 작가 할 수 있다매, 얼릉 싸게싸게 추리 소설에 고닉은 추천, 윾동은 댓글 달아라


소설 쓰는데 1시간 정도 투자한듯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