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파락호라고 다들 알지?

진짜 원작에는 별 관심도 없으면서 돈이 되니까 쟝르 갈아타고 돈되는 것만 그려 파는거...


진심 국내 동인판은 그 파락호가 대다수라고 보면 된다.


동인에서도 물론 일종의 유행이라는 게 있다.

그런데 말이야, 일본을 보자 아무리 유행하는게 있고 대세인 작품이 있다고 하지만 저기에는 한작품만 몇년~몇십년 파는 동인이 부지기수다.

여전히 일본에는 세인트 세이야, 동방 동인지가 넘쳐난다. 요즘 사람들은 그 제목조차 생소한 파타리로 동인지가 나오는게 저 동네다.


근데 국내 동인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파면 오래파는거다. 

애정따윈 없고 일본에서 뭐가 히트하는지 일본 존잘 눈여겨 보다가 먼저 파서 선점효과로 존잘 되고 싶어하는 애들 천지인 곳이다.

그리고 그 존잘 시녀가 되어서 자기도 존잘 라인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애들이 존나 피터지게 싸운다.


징그럽다. 진짜.



아 그리고 동인 파락호들이 하필이면 짹짹이를 많이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본인들은 SNS중에 트위터 선호도가 높다.

일본 동인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트위터라 필수라고 생각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