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평론가or기성작가)가 출판계랑 연결되어 있고 아에 대놓고 학연으로 서로 밀어주고 그러거든.
그리고 기성작가한테 찍히면 그 업계에서 묻히는거고
어떤 대학이냐에 따라 데뷔하기 쉽고 그런게 확실하게 있어. 그 뒤에 생존하는건 스스로의 능력이지만(사실 대부분 데뷔만 하고 묻힘)
글 꽤나 쓰고 인맥 있고 얼굴까지 반반하면 스타작가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
그래봐야 문학장르가 인기가 너무 없어서 일반인들은 스타작가가 되도 좆도 몰라-
그 물에서만 노는거지.
독자없이 생존하는건 문학계쪽의 이야기인데 어떤거냐면
대학에 만화창작과를 만들고 한겨례 문화센터같은 창작 워크샵 같은걸 만들어서 작가들을 많이 많이 계속 배출해내는거야. 그리고 걔들이 만화를 창작하면서 소비하는거지. 그러면서 점점 더 예술적으로 우월화 된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평론가 취향에 맞추는거니까. 일종의 예술지상주의적인- 대중과는 멀어진. 창작가가 소비자가 되고 소비자가 창작자인. 그냥 고인물에서 노는 꼴이 되는건데. 너무 재미가 없어서 일반대중이 접근을 안하게 된다. 이게 지금 문학계의 상황. 독자는 없고 작가만 남음.
이렇게 되면- 작가들은 거지가 됨. ^^ 평론가들은 권력을 누릴 수 있음. ^^
지금 그거랑 동인계쪽이랑 비슷한 느낌은 뭘까.
아에 웹툰판 전체를 그렇게 만들려고 한게 청강대의 큰 그림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