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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훈] 웹툰? 독자 없이는 작가도 없다
2016년 07월 29일 오후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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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훈기자] "니 애미에게 말해", "독자인 게 벼슬인가", "독자면 내가 굽실대야 하나?, "웹툰 시장을 작가들이 키웠지 독자들이 키웠나?"

최근 특정 성향의 집단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언급됐던 작가들이 SNS를 통해 독자들에게 내뱉은 말들이다.

이를 본 독자들의 반응은 불 보듯 뻔했다. 당연히 그들이 활동하는 플랫폼의 '탈퇴'로 이어졌고 불매 운동으로 확산됐다. 그리고 계속 커지고 있다.

모든 웹툰 작품에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라 할지라도, 특정 성향의 집단을 굳이 논하지 않더라도, 독자들이 웹툰을 그리는 작가와 작품에게 등을 돌린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웹툰 이라는 문화 이미지는 격하되고 그들의 작품마저 폄하되고 있지 않은가. 심지어 한때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라고 할지라도.

이는 웹툰 시장 전체의 위기로 불길이 번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니다.










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