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500억 투자가 무시못한다.


이미 플랫폼 구축도 다해서 작가 월급외에는 그닥 나갈 돈도 없을테고


펀드도 한번 투자처를 정했으니, 중간에 위약금물고 나갈 수도 없잖아. 


물론 그럴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조용한거 보면 앞으로도 그럴일은 없을 확률이 크다.

투자 손해가 점점 더 커질테니까.


500억이면 규모있는 it중견기업의 3년 운영자금 정도 될거 같다.


네이버에서 밴드분사했을 때 2013, 2014년에 지원한게 400억임.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49


2016년에 추가지원 받기는 했지만 

레진보다 규모가 큰 회사가 400억으로 3년 운영했다. 


단순비교는 힘들어도 밴드 같은건 초기엔 수익모델이 있을 수 도 없고 

일단 투자만 해야되니까..  (아마 지금도 크게 없을거다)


웹툰도 작가들 모으는데 투자해야되지만, 어쨌건 바로 웹툰팔면서 수익이 나오니까..

레진보다 훨씬 돈을 훨씬 더 투자해야될껄..


결론은 레진이 500억 투자를 유치했던게 너무 타이밍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