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연씨로 시작해서 웹툰계 익스터미나투스까지 온 이번 사태에 관심이 생겨서 눈팅도 하고 한 사람입니다. 관음하러 트위터 아이디까지 만들어봤네요.
여러 곳에 올려보려고 글을 좀 써봤는데, 팩트나 논리에 문제가 있는지 웹갤럼님들이 지적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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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과의 싸움이 아니라, 몰상식과 비이성과의 싸움이다
인터넷 세상이 시끄럽다. 김자연 성우의 트위터로 시작된 논쟁은 웹툰계까지 퍼져나가 이른바 '노 실드(No Shield) 운동', 더 이상 정부의 웹툰 규제를 반대하지 않을 거란 운동이 되었고, 그 불길은 동인(2차 창작) 시장까지 퍼져나갔다. 인터넷에 지펴진 이 거친 불길은 정의당의 논평 취소 사태에서 보듯 현실에까지 퍼져나가고 있다. '청강대 카르텔'과 같은 대학과 웹툰계 간의 유착 의혹이 제기되고, 암암리에 이루어지던 동인계의 불법 행위에 신고가 쏟아지고 있다. 진중권씨와 같은 '진보계 인사'들이 논평을 내는 등 이 일련의 사태에 대한 관심은 크지만, 정작 사건의 진행과 전후관계에 대해 명확히 파악하고 있는 이는 몇 안되는 실정이다. 어떤 이들은 이 사건을 단순한 메갈리즘을 위시한 '페미니즘' 진영과, 그에 반하는 미소지니를 행하는 '남성연대'의 싸움으로 바라보고 있다. 과연 그럴까.
1. 넥슨이 김자연 성우와의 계약을 해지한 건 그가 페미니스트여서가 아니다.
시작은 김자연 성우의 트위터에 올라온 글이었다. 그는 "GIRLS Do Not Need A PRINCE"라는 문구가 인쇄된 티셔츠를 입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고, 몇몇 네티즌들이 그에 문제를 제기했다. 네티즌이 이를 문제삼은 건 티셔츠의 적힌 문구가 페미니즘적이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아니라, 그 티셔츠가 '메갈리아4' 페이스북 페이지가 텀블벅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후원 보상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그것이 문제가 되었을까?
메갈리아는 2015년 디시인사이드의 메르스 갤러리에서 독립되며 만들어진 사이트다. 메갈리아란 이름은 메르스 갤러리와 게르드 브란튼베르그의 '이갈리아의 딸들'이라는 소설 제목이 합성되어 만들어졌다.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갈리아의 딸들은 남성과 여성, 두 성별에 대한 전근대적 선입견이 현실과는 정 반대인 사회를 그린 페미지슴 소설이다) 메갈리아가 공식적으로 표방하는 가치는 페미니즘이다. 메갈리아가 정녕 페미니즘을 지향하는가에 대한 논란은 치열하나, 그들은 백번 양보해도 매우 과격하고 비효율적인 래디컬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단체이지, 진정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휴머니즘 단체는 될 수 없다.
메갈리아가 자칭 '페미니즘 운동'의 방법으로서 표방한 것은 '미러링'이다. 지금까지 사회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어온 여성혐오적 발언을 반대로 남성혐오적 발언으로 바꿔 여섬혐오의 심각성을 깨닫게 하겠다는 취지였다. 그들의 미러링은 지극히 과격했고, 난반사적이었다. 그들은 모든 한국 남성을 '한남충', '씹치' 등으로 일컬으며, '6.9'로 대표되는 신체적/성적 비하에서 시작해 인신공격을 일삼았고, '좆린이 따먹고싶다'등의 표현을 사용해가며 어린 아이들에게도 범죄모의에 가까운 표현을 일삼았고, 부동액을 남성 상사 커피에 타 해를 끼치겠다며 즐거워했다.
메갈리아에 대해 조금만 알아봐도 알 수 있는 점은, 그들이 행하는 건 페미니즘이라는 가치를 위한 투쟁이 아니라 그저 자신들의 즐거움을 위한 유희활동이라는 점이다. 남성이 강간당하는 걸 상상해하며 즐거워하는 글, 실제로 행해졌든 그렇지 않든 범죄행위를 꿈꾸거나 묘사하는 글이 '통쾌하다'며 공감과 추천을 받고, 특정 인물에 대한 인신공격이(웹툰 작가 마인드C에 대한 공격 등)이 집단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메갈리아의 언동을 비판하는 이는 모두 여성혐오를 일삼는 자들로 치부되었으며, 같은 여성도 자신들을 비판하거나 자신들의 성에 차지 않으면 '코르셋녀', '명예자지' 등으로 부르며 혐오표현을 일삼았다.
메갈리아는 이러한 혐오표현, 범죄적 일탈에 대한 비판을 '미러링'이라며 변호한다. 여섬혐오라는 개념도 알지 못할 어린아이를 한국 남성이라는 이유로 '좆린이'라 부르며 강간하고 싶다는 글에 환호하는 것이 미러링인가? 한국의 남성 동성애자들을 비하하며, 아웃팅을 했다는 글에 환호하는 것이 미러링인가? 상대가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 한국 남성이라는 이유로 해하고 싶다는, 혹은 실제로 행하고 있다는 글에 환호나는 것이 미러링인가? 강남역 살인사건의 피해자 가족이 자신의 동생을 이용하지 말라고 울부짖자, 피해자 가족이라도 역시 '한남충'이라며 비하하고 낄낄거리는 것이 미러링인가? 한국전쟁을 '한남충 고기파티'라고 표현하며 참전용사를 비하하는 것이 미러링인가? 설사 미러링이라 해도 이게 대체 누구를 위한, 누구를 향한 미러링이란 말인가. 모든(말 그대로 모든) 한국 남성을 공격하며 낄낄거리는 것이 메갈리아의 활동의 본질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일베와, 몇몇 범죄자들과 비교하며 변호한다. "적어도 우리는 '한남충'에게 실제로 염산을 뿌리지는 않았다!"며 말이다. 그러면 아돌프 히틀러라는 더 악한 이가 있으니 아돌프 아이히만 정도는 괜찮다고 말할텐가?
메갈리아의 최후의 변론은 "우리가 이렇게 과격하게 나오기 전까지는 여성혐오에 대한 인식조차 없었다. 우리가 여성혐오가 팽배한 사회에 대한 인식을 촉발시켰다."이다. 필자는 이 말에 어느정도 동의한다. 그러나 메갈리아가 정당화될수는 없다. 그들의 자기변호는 "그래서 인터넷이 메갈리아와 페미니즘, 여성혐오로 뜨거워진 지금 미러링을 멈추었는가?"라는 간단한 질문에 힘을 잃는다. 그들은 여전히 남성을 혐오하며 그것을 즐기고 있다.
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 페이스북 페이지의 이름이 '메갈리아'가 아니라 '메갈리아4'가 된 이유는, 그 전의 '메갈리아', '메갈리아2', '메갈리아3' 계정이 페이스북에 의해 차단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물론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이루어지는 남성혐오적 언사들에 대한 신고 때문이었다. 그러나 메갈리아는 이를 페미니즘에 대한 페이스북의 공격, 페이스북의 여성혐오라 정의하며 그에 반발했고, 메갈리아4는 페이스북에 대한 소송을 계획, 그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텀블벅에서 후원 프로젝트를 열었으며, 김자연 성우가 입은 그 티셔츠를 후원에 대한 보상으로 지급했다. 문제는 후원금이 100% 페이스북에 대한 소송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후원금의 일부는 '메갈리아 활동 중 법적 분쟁에 휘말린 여성'에 대한 법률지원에 사용될 예정이었고,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저 법률지원의 범위에는 악성 강간혐의 루머글의 피해자였던 웹툰작가 '마인드C'를 여혐종자, 데이트 폭력 가해자라며 비하하며 욕설을 퍼부운 메갈리안(메갈리아 이용자)가 포함될 수 있었다. 이는 '스스로 신청한다면 기꺼이 지원하겠다'는 메갈리아4 운영자의 댓글로 명확하게 확인된다. 이런 메갈리안의 인신공격에 피해를 입은 이는 비단 마인드C만이 아니다. 한국인 남성과의 부부생활을 그린 웹툰에서 보여지는 사상과 행동이 자신들의 기준에 맞지 않다며 웹툰을 그린 일본인 여성을 창녀, 걸레라 비하한 메갈리안도 있었고, 같은 이유로 웹툰작가 '낢'씨와 그 가족을 비하한 메갈리안도 있었다.
네티즌들이 문제삼은 부분은 바로 이런 부분이었다. 메갈리아가 페미니즘 운동을 행하는가에 대한 논의는 쌍방이 치열하니 우선 접어두더라도, 명백히 특정 대상에게 입에 차마 담을 수 없는 인신공격과 욕설을 퍼부운 가해자에 대한 지원을 후원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김자연 성우는 자신은 페미니즘 단체 메갈리아를 후원한 것이며, 메갈리아에 대한 일부 계층의 비판에 동의하지 않고, 이에 대해 자신이 잘못되었다면 책임을 지면 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러한 입장에 대해 김자연 성우가 목소리를 맡은 캐릭터 '티나'가 새로 출시되기 직전이었던 넥슨에서 서비스되는 나딕게임즈의 게임 '클로저스' 유저들은 반발했고, 보이콧 운동을 벌였다. 넥슨은 이미 티나와 관련된 상품을 판매하는 중이었고, 그 상품을 구매한 유저들은 환불을 신청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넥슨은 즉시 김자연 성우와의 계약을 해지(계약된 녹음 비용은 모두 지불하고, 목소리만 사용하지 않기로)한다. 이렇듯 성우 계약 해지는 그녀가 페미니스트여서 이루어진 것도 아니었고, 부당해고도 아니었다. 김자연 성우는 명백하게 넥슨과 나딕게임즈에 물질적 피해를 입혔다.
2. 웹툰작가들에 대한 보이콧과 노 쉴드 운동이 일어난 것도 그들이 페미니스트여서가 아니다.
문제는 김자연 성우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이 논란에 대해 트위터 등으로 입장을 표명하는 웹툰 작가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들 대부분은 메갈리아에 옹호적이었고, 김자연 성우가 '페미니스트'라서 부당한 해고(실제론 계약 해지지만)를 당했다며 넥슨 보이콧에 동참한다. 그들의 만화를 보던 메갈리아를 비판하는 독자들은 작가들에게 말한다. 메갈리아는 페미니즘 단체가 아니라고. 문제는 독자들에 그러한 비판에 대한 반응이 굉장히 과격하고 강경했다는 것이다.
"메갈이라는 단어만으로 알아보지도 않고 욕하는 게으른 새끼들"(하가, 시타를 위하여 등),
"와 그 지능으로 재밌게 본거면 뭘본거임?" "글을 읽고 생각하는게 불가능한 거 같은데 어떻게 만화를 재밌게보지? 색이 예뻤나보다."(선우 훈, 데미지 오버 타임 등),
"재미있게 봐 놓고 유치하게 왜 이래~ 야이~ㅎㅎㅎ 그래서 만화 안볼거야?"(김영조, 애제자 등),
"씨발 똥같은 새끼들 알지도 못하면서 지랄거리냐 무식하네 존나" "티셔츠 입었는데 그걸로 부들부들 거리는거 보면 진짜 한심하다. 메갈 = 페미니즘 사상도 존나 핵멍충똥멍충 하고ㅋㅋㅋㅋㅋㅋ어이쿠~ 멘탈이 개복치보다 못하고 쿠크다스보다 파스슥 거리시네요."(데명, 데명의 그림일기 등),
"한남충돼지같은새끼들.....뒈져....." "응 니에미한테말해" "말한통하니까" "응니자지존나작다고" "님에미보다잘사시는부분입니다"(이자혜, 미지의 세계 등) 등.
모두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에게 한 말이었고, 그 중에는 자신의 만화를 읽는 독자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런 작가들의 '팬'들은 그런 그들의 발언에 사이다(통쾌하다는 뜻), 맞는 말이라며 동조했다.
당연히 독자들은 작가들의 과격한 발언에 분노해 작가들을 비판했지만, 작가들은 사과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강경한 발언을 이어갔고, 이렇게 웹툰계의 싸움은 작가와 독자간의 싸움이 되었다. 작가와 팬들은 "작가도 독자를 가릴 수 있다." "너희들 몇 명이 웹툰 안 본다고 안 망한다. 주제를 알라." "그 찌질이들 그래봤자 매출 지장 거의 없다던데?" 등 독자를 무시하는 발언을 일삼았고, 이자혜 작가 등은 여전히 독자들에게 욕설과 인신공격을 이어갔다. 그들은 "독자가 아니라 플랫폼이 작가를 먹여살린다."라며 독자에 대한 인식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그들에게 웹툰시장은 수요 없이 공급만으로 유지 가능한 시장이었고, 독자들은 만화라는, 작가가 베풀어주는 은혜를 받아먹는 하찮은 존재였다.
작가와 팬들의 과격한 언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들은 작가들의 독자관을 비판하는 만화를 그려 올린, 웹툰 작가들에게 실망한 '웹망생'(웹툰 작가 지망생)들을 조리돌림하며 그들에게도 인신공격을 일삼았다. 자기모에화하(자신을 귀엽게 표현했다)는 찌질이, 실패의 탓을 남에게 돌리는 비겁자, 아무것도 모르는 머리가 빈 멍청이라며 욕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현직에서 일하는 동료, 선배, 후배도 그들의 의견에 반한다면 찌질이, 비겁자, 멍청이가 되었다.
독자들은 분노했고, 문제를 일으킨 작가들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했다. 문제 작가가 특히 많았던 웹툰 플랫폼인 '레진코믹스'에서 탈퇴하는 행렬이 줄을 이었고, 더 이상 작가들을 위해 싸워주지 않겠다며 노 실드 운동을 전개했다.
이렇듯 웹툰계에 대한 독자들의 보이콧은 결코 그들이 페미니스트여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독자들이 분노한 것은 일부 웹툰 작가들의 언행과 우월감과 선민의식으로 점철된 그들의 작품관, 인신공격과 조리돌림을 일삼는 인성 때문이었다.
3. 메갈리아와 페미니즘
이 모든 일의 시발점이 된 메갈리아에 대한 가치판단은 그 경향이 명확하게 나뉘지만, 확실한 건 그들이 반인륜적 혐오표현을 무차별하게 일삼는다는 것이다. 메갈리아의 주요 활동처는 인터넷이고, 그렇기에 그들의 '미러링'도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한국 남성들을 향한다. 한국에 가부장적 문화가 여전히 남아있으며, 유리 천장과 같은 문제들이 남아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것은 사회 구조와 기득권의 문제이지, 똑같이 '헬조선' 사회에 고통받는 젊은 한국 남성─인터넷 인구의 대부분인─의 탓이 아니다. 그러나 메갈리아의 미러링은 주로 그들을 향한다. 단지 인터넷이라는 같은 도구를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메갈리아가 표방하는 페미니즘이 진정 그들의 목표라고 치자. 그들이 정말 페미니즘을 위해 싸우자고 치자. 방법론적으로도 그들의 행위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여섬혐오를 혐오한다며 남성혐오를 일삼는 메갈리아는 메갈리아와 메갈리안을 혐오하는 또다른 혐오를 낳았다. 사회를 진정으로 바꾸고 싶다면 아군을 만들어야 했다. 메갈리아는 동료가 되어야 할 이들에게 죽창을 꽃아넣어 그들을 적으로 만들었다.
메갈리아는 혐오집단이다. 메갈리아가 진정 페미니즘 단체인가에 대한 논의는 무의미하다. 메갈리아가 페미니즘 단체가 맞다고 하여 그들이 저지르는 반인륜적 행위가, 여성인권을 위한다며 오히려 여성인권향상을 방해하는 행위가 면죄되는 것은 아니다. 페미니즘 단체가 아니라면 더 논할 이유도 없다.
상술했듯, 메갈리아에 대한 가장 온화한 판단은 그들이 매우 급진적인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라는 것일 것이다. 그들은 절대 성 평등과 보편적 가치, 인권 향상을 위해 행동하지 않는다. 여성의 우월함을 증명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혐오를 일삼을 뿐이다. 마치 일베처럼.
4.
그렇기에 이 작금의 상황은 '누군가가 페미니스트'여서 일어난 일이 아니고, '누군가가 여성이여서' 일어난 일도 아니고, '여성혐오' 때문에 일어난 일도 아니며, '여성과 남성간의 젠더 대결'도 아니다. 이 일은 범죄자와 혐오집단을 도와서는 안 된다는 지극히 당연한 의견으로 시작되어, 작가가 독자들을 비난하고 우롱하고 조롱하는 행태에 대한 정당한 분노로 증폭된 사건이다.
이렇듯 이 일련의 사건들은 젠더 대결이 아닌, 상식과 몰상식, 논리와 무지, 이성과 비이성간의 싸움이다. 페미니즘과 여성혐오간의 싸움이라는 잘못된 프레임을 씌워 메갈리아와 웹툰 작가들에게 면죄부를 주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요약 ㅇㄷ?
새벽이라 지금 다들 머리가 잘 안돌아가니까 귀찮더라도 오후나 저녁에 와서 글을 쓰시면 좀 호응이 있을것
페미니즘은 솔직히 보수적인 말이라 성평등이 나을거 같습니다. 양
그냥 성평등
그리고 찾아보시면 개념글에 원로분들이 올려주신 글이 있어요
그거 참고 하시면 유리하실거고,웹망생 조리돌림말고도 지극하신 그 원로분들을 조리돌림하는 내용도 잇습니다
그거에도 다들 빡쳐있어요
넥슨 김자연 계약이 '해지'인지 사실확인 부터 필요하다. 넥슨은 돈 전액 지불했고, 자기 소유가 된 결과물을 그냥 사용하지 않기로해서 김자연에게 그렇게 알린 것 뿐이지 않은가? 넥슨은 계약을 이행한걸로 보이는데.
또한, 본질이 독자와 작가의 문제라면 그에 대해 많은 부분을 할당해야할텐데 너무 상대의 논지를 반박하는데 주력하다보니 상대의 프레임인 페미니즘 쪽으로 끌려간거 같다.
그리고 소위 진보 언론이 프레임를 남녀 구도로 잡고 있는부분에도 빡쳐있습니다. 여기 여성분들 인증글도 꽤있어요
개념글만 보시면됩니다 기사 쓰실거면 미가입 유동닉이라 분탕이 많습니다
지금 웹갤은 커뮤 연합이라 보시면됩니다. 유동닉으로 활동하는
메갈을 싫어할뿐 성평등을 지향합니다. 이정도면 될듯하네요
다음에 재업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새벽이라 힘들어요 - dc App
김자연 성우의 경우엔 개인의 명예의 문제지 계약관계고 비용은 다 지불된걸로 이런 사례는 해외에서도 쉽게 볼수 잇는 사례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173972&page=4&exception_mode=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