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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씹뜨어억이고 

2010년 쯔음에도 씹뜨어억이였다.

난 당시 서코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것들을 팔고 행사같은것도 있고 (여러가지 있었지만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같은 친구인 동덕이 나보고 서코 한번 가보자고 꼬심

나야 서코에 환상도 있었고 당시 난 유메니키를 빨았으므로 유메니키 관련 상품이 있지않을까? 그럼 사야지

하고 서코에 갔다 일단 조오오온나게 많은 줄에 놀랐다. 입장료 받고(얼마였는지 기억안남) 무슨 도장도 찍어주는데 

동방프로젝트 레밀리아가 그려져있는 도장이였다 이걸 손에 찍어주던데 진짜 창피하더라 친구인 동덕새끼는 실실거리면서 자랑하던데 난 쪽팔렸음

그리고 서코안쪽은


진짜 별거 없었다 왜 입장료를 이정도 받는지 이해가 안될정도

그냥 되도 안되는 코스프레 하는새끼 캐릭터 관련 상품 파는 부스 

이게 끝이였다. 나중에 가위바위보 행사같은것도 하던데 븅신같아서 참가 안함

친구놈은 동방 부채하고 휴대폰장식을 삿다

날은 푹푹 찌고 힘들어서 앉아있는데


씹덕







이렇게 생긴 20대쯔음 되는 형이 우리한테 다가오더라

그리고 내 친구한테 어! XXX님이 십니까?(무슨 닉네임인데 뭔지 까먹음) 그리고 친구도 아! XXX님 안녕하세요! 

하고 지들끼리 뭐 알수없는걸로 떠들더라 대화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휴대폰에 지가 연필로 그린듯한 로리 야짤을 내 친구한테 보여줬던건 기억에 확실히 남는다

그러고 친구도 우와~ 잘그리셨네요~ 하는데 내가 보기엔 좆 못그림 물론 말로 할순 없었지만

한 30분동안 지들끼리 떠들고 난 걍 멍하니 있다가 너무 지쳐서 친구한테 빨리 돌아가자고 재촉하고

석양이 떳을때야 밖으로 나갈수 있었다 나가고 지하철 화장실에서 필사적으로 손등의 낙인을 지우려고 했다 잘 안됐지만

친구놈은 너무 즐겁다고 다음에도 또 가자고 지랄했지만 난 좆까라고 했다

ㄹㅇ 최악의 공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