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도 그렇고 현실에서도 그런건데
종종 쫀심때문에 딱 봐도 아닌 그림인데 박박 우기는 애들이 있음
잘못했으면 사과를 하거나 최소한 잠수라도 타면 되는건데
그놈의 쫀심때문에 그건 못하겠어서 지 상처벌리면서 정신승리하는 애들이 있음..
나 초딩때 예를 들자면
A : 그건 이거 아니냐?
B : 아닌데? 그건 저건데?? (괜히 날카롭게 반응&틀린 말. 괜히 피해의식 있음.)
A : 뭔소리야ㅋ 그럼 그건 그거게? (누가 봐도 명백하게 아닌 걸로 예를 듬. B 말대로라면 이것도 맞음)
B : ....!!!! 맞는데???? 확실한데???
(혼자 열내서 박박 우기기 시작. 지도 아닌줄은 알면서도 물리질 못함. 자기 암시도 걸기 시작)
주변 사람들 : 와 쟤(B) 병신인가봐 ㅋㅋ
B : 미친! 니네가 다 틀린거지!
(눈가림. 이제 볼장 다본거)
B : 하...시발 새끼들 좆같네..
(자기암시 걸려서 자신을 독립투사정도로 생각함. 자긴 뭔가 음모에 걸린거고 어쨌든 억울함)
사실
A가 처음에 뭐라 말했을때
B : 어 그래? 난 저걸로 알고 있었는데?
라고 말 했으면 끝날 일이었음
ㅉㅉ...
자기와 다른 의견을 수용하지 못하거나 자신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니까 괜히 반발하고 꼬이는 거지. 나도 최근에 그게 잘못이란 걸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