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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를 공격하다가 동인계를 공격하는 행동이, 상대적으로 만만한 약자를 괴롭히는 거 아니냐는 주장을 봤다.

결론부터 이야기해서 맞는 말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함.

맞다는 관점 : 웹툰작가에 비해서 동인작가가 상대적으로 약한 포지션인 건 사실이기 때문

아니라는 관점 : 아래 서술





 레진 집단 탈퇴 

이미 탈퇴할 사람들은 대부분 탈퇴한 상태임. 추이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네이버나 다음웹툰? 현재까지 레진 때처럼 효과적으로 제재할 수단이 없다. 민원과 제보 외에는.

 선우훈 작가 등 물의를 일으킨 작가에 대해서도 이미 민원 넣을대로 넣었고, 이를 강행한 주최측에도 추가 민원이 들어간 상태임.

우리가 여기서 더 할 수 있는 것? 딱히 없다. 있으면 이야기를 해달라. 

 즉, 현재까지 일어난 사태에 대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죄다 동원한 상태다. 남은 건 기다리면서 상대방이 추가실책을 하길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음.


 그 와중에 온리전이라는 게 있고 여기에서 뒤가 구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제보가 있었다. 

이는 사건의 흐름과 무관하지 않은데, 티나성우교체사건에서 초기에 목소리를 낸 게 부농(동인작가)였다는 점,

웹툰작가인 데명이 논란에 휘말리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게 온리전이었음.

 이 사태에 실망한 웹망생들이 자기 의견을 피력했고, 이를 동인계(소위 존잘로 불리는)가 단순 비판이 아니라 비난을 하기 시작하면서 웹툰갤러리 역시 관심을 갖게 됨.

 단순히 웹툰계가 정말 심각하구나 문제가 아니라, 이를 떠받들고 있는 동인계에도 같은 문제가 있음을 인식한 것이다.

이미 할 거 다 한 웹갤러들이 이런 동인문화를 보고도 놀고만 있을까? 알고보니 음란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취급하는 동인들을 보고도 냅둔다고?






1. 웹툰작가들의 독자기만 행태에 대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스탠스를 유지하면서 민원과 제보, 실책을 기다리는 것밖에 없음.

2. 그 와중에 동인들을 중심으로 웹망생 조리돌림을 한 것이 발화점이 되어, 동인을 조사하던 도중 불법 음란물을 취급하는 정확이 포착됨.

3. 그렇다고 웹툰작가들 상대하는 것 포기한 게 아님. 그들이 추가실책을 범한다면 언제든지 민원과 제보를 할 것. 지금은 그런 게 없기 때문에 기다리면서 동인계에 화력을 집중하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