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트위터 처음 해봤다는 사람임



지인들이 리트윗 열정적으로 하고 

자기들도 올리는 글들 분위기를 보면 



'나는 비 트위터리안 중생들이 알지 못했고 생각할 의지조차 갖지 못했던 다양한 소외와 차별에 대해 소상히 알고 있으며 관심이 있고 
나는 그들을 대변할 자세가 되어있지만 대다수의 비 트위터리안들은 그런 배려를 할 줄도 인식할 줄도 모르는 우매하고 미개한 사람들이다'



뭐 이런 분위기로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거같다 




'트위터를 하지 않았으면 몰랐을텐데 어쩔 뻔했어 트위터를 하길 잘했다' 


△ 이런 트윗을 한두 개 보는게 아니네 



물론 양지에 드러나지 못한 소소한 배려에 대한 인식을 키우는건 무척 훌륭한 자세다만 

시야가 넓고 깨어있는 지식인인 우리들 <-> 비난받아 마땅할 무뢰배+계몽해야할 무지렁이들 

이런 식으로 구분하고 있으니.. 


근데 나이대가 어릴 수록 더 힘주어 그렇게 말하고 있어서 당황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