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생각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만든게

정당이긴 한데 

사람이 모인곳이라 어쩔 수 없이 여러가지 다른 생각들이 나올 수 있는거지

그런데 정당이 가야할 방향은 결국 다수의 당원이 찬성하는 방향으로 잡아야

당이 유지되는거 아니겄으?


여기서 정의당이 더 비참하게 된건

결국 당의 입장을 고수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서 

뜻이 맞지 않는 사람들이 나가는데

그걸 붙잡는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