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가만히 있다가 이제 와서 선량한 작가들이 피해본다고 찡얼거리는 작가가 있다면서?

침묵은 암묵적 동의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지

동료 작가들이 짹짹이로 똥을 싸고 있을 때 그 똥에 암묵적으로 동의하신 분들이 선량?

독자들이 예스컷, 노쉴드 이야기할 때도 암묵적으로 다들 동의하셨잖아요?

솔직히 지금에 와서는 누가 선량한지 아닌지도 구분이 안 된다

사과문 올렸다가 뒤에서는 씹어대던 모 작가도 있었고


알비 십자군 때 이단자와 신자를 어떻게 구분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시토파 수도원장이시던 아르노 알마릭 대주교님의 말씀을 곱씹어 본다


Caedite eos. Novi enim Dominus qui sunt eius.

그들을 죽여라. 주께서는 진정으로 그분의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다


똥글 싸고 가서 미안하다

하던 일 마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