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그냥 눈팅으로 팝콘이나 뜯고 있는데

 

요 방법은 어떤가 해서 글 한번 올려봐

 

어차피 이렇게 글을 쓰는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만..

 

 

지금 하고 있는 행성정화에 대해서 자꾸 혐오로 몰아가고 있는데

 

목소리라고는 말도 안되는 뇌피셜 기사들 뿐이고

 

설령 목소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불만족스러운게 사실이야

 

그래서 한번 물어보는거야.

 

목소리를 "직접" 내보는건 어떻냐고..

 

신문마다 "기고"라던가, "독자페이지"가 있을꺼야.

 

물론 실체도 없고 목적외에는 연대도 없는데다가  정의의 사도도 아니라서 어려운건 알아.

 

그래도 최소한 이게 혐오가 아니라 독자를 ATM기 취급하는 자..ㄱ(읍읍)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민족정론지에 이야기는 한 번 던질수 있지 않겠어? (판사님 저는 목적어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단, 이건 최소한 발행되는 실체가 있는 신문사였으면 좋겠어.

 

 

우리가 쉽게 간과하고 있는게 휴대폰으로 뉴스보고 하는 것도 있지만,

 

아직까지 종이로도 신문 보시는 어른들도 있는게 사실이야.

 

최소한 병림픽을 치루더라도 목소리를 내보는건 어떨까 싶어.

 

누가 총대를 맨다기 보단, 커뮤니티 공동명의도 낫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 생각이 떠오른 이유가 오유 선비님들 불쌍해서 떠오른 것도 있어

 

나는 원래 커뮤니티를 안하는 그냥 관중A긴 한데, 그동안 눈팅한거 보면 불쌍하긴 불쌍하드라

 

백어택을 어찌나 그리 쳐 맞는지 그냥 불쌍해

 


근데 그렇게 통수를 맞고 있는데 우리는 이렇다라는 대응도 미흡한 것도 사실이지.

 

자꾸 선비님들이 항의로 즈..(읍읍)에서 나가기도 했고  항의전화도 하긴 했지만.. 그게 끝이잖아?

 

 

암것도 모르는 사람이 기사들을 보면 선비님들 이미지를 어떻게 보겠어?

 

차라리 자꾸 혐오다 그런거 말 듣지 말고 아예 신문광고를 내버려

 

"우리는 폭력적인 혐오를 거부하고 양성평등을 지향합니다" 라고.

 

10억을 모아줄 수 있는 여력을 그냥 흑역사로 남길수도 있지만 그런 힘이 있으면 한번 시도해볼 수도 있지 않아?

 


 

"민족정론지(?)"에 선비님들의 광고가 실린다..?

 

광고가 일종의 신문사 후원이라면  그동안 뒤통수 친 애들이랑 확실히 선 긋는 것이 되지도 않을까?

 

 

뭐, 장황하게 글 쓰긴 했지만 나도 결국엔 쫄보에 일개 관중이라서 글만 지르고 도망갈 뿐이야.

 

그래도 행갤러님들 항상 응원하고, 이 판은 정화되는게 맞는거 같다.

 

 

 

 

긴글엔 요약이 필요하더라고

 

 

1. 기자들에게 소스를 주는 것도 좋지만 독자기고도 노려보자 (종이신문 쪽으로)

  - 소스야 많다고 봄. 건전한 동인전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도 있다

  - 지금 이 상황은 혐오가 아니라 비상식 VS 상식의 문제다..(라고 나는 이해하고 있어)

 

 

2. 오유 선비님들은 자꾸 소설에 당하지 말고 차라리 목소리를 확실하게 내라

  - 이미 등 돌린거, 적의 적은 친구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