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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걸렸다가 수술했거든 'ㅅ'ㅋ 대체적으로 삶의 질이 예전에 비교해 60~70% 가까이 떨어진다고 할까? 게다가 사진의 약을 평생 먹어야지, 안그러면 재발하거나 천천히 죽을 수 있음

돌아오기 힘들거야. 근육도 유착되고, 팔이나 상체의 행동 반경에도 변화가 오고, 맘대로 말을 오랫동안 하지도 못하거든.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이유가 다른 게 약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 일상이 은근히 불편해서 그래. 죽을 때까지. 특히 장시간 앉아서 뭘 하기가 너무나 힘들어져

그러니까, 교훈은 그거야; 사람이 살면서 무슨 일을 겪을지 모르는데,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자기를 존재하게 만들어준 존재에게 미움을 받으면 같은 값의 고통이라도 다르게 읽힌다는 것이지 =3

힘을 내, 나는 할 수 있어

하지만 너는 할 수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