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회색시장이었음


아예 불법시장이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불법이기는 하지만 회사차원에서

자기들의 작품을 공짜로 홍보해주는 것 같은 효과가 있고, 고소가 친고죄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고소를 하는게 힘들다는 점도 있지.


결국에는 회사에서 직접 나서서 싹다 깔끔하게 조지는 것 보다 그냥 두어서

반쯤 무시하는 상황으로 적당히 놔두는 상황에서 팬관리 되는 느낌으로 방관한건데


이렇게 대 놓고 음란물이니 뭐니에 한명 한명 잡혀가기 시작하고

심지어 아청법까지 걸리기 시작하면 회사입장에서 아주 아주 곤라하지. 그냥 놔두던 회색시장이 자기들이 노리던

주 고객층에 피해를 입히기 시작하면 직접 나서서 당연히 조지지.


즉 애당초 무법지대에서 운 좋게 이해 관계가 맞아서 돗자리피고 장사한건데

이걸 인지조차 못하고 처음부터 합법이었다고, 일본 코미케 같은거 보면서 상상딸치는 애들이 참 불쌍하다.




참고로 그 일본이란 곳도 닌텐도니 뭐니 어디서 방망이질 한번하면 동인계 싹 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