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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계에도 로슈나 고다르 같은 사조가 튀어나와서 


웹툰 작가들의 사상적 근간 자체를 한 번 흔들어야 하지 않냐?


고착화 & 획일화 된 기존의 서사방식에서 탈피해서


웹툰만이 할 수 있는 표현들을 연구하고, 그걸 어떻게 써먹을지 고민하고, 


독립적인 하나의 미디어로서 인정받을 수 있게 하는 게 웹툰 작가들이 해야 할 일인 것 같음.


인쇄 만화에서 모니터에 맞게 양식만 변화하다가 정착되고, 그냥 대부분이 거기 안주해서 획일화 되어버린 게 큰 문제라고 보임.



게임을 봐도 김치 게임이랑 서구 게임을 놓고 보면


서구 게임들은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게임 고유의 내러티브에 대해 궁구하는 티가 나는데


김치 게임들은 기술은 기술대로 놀고, 아직까지 70~90년대 게임의 내러티브 스타일에서 못 벗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