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같은 저성장시대에는 남녀구분할것 없이 다 괴롭고 다 힘들다

점점 벌어먹을 곳간은 각박해지는데 사회여건은 만만치않고

일명 끼인 세대로 베이비붐 세대들의 본격적인 은퇴러시로 인해 빈부격차가 심화되기 시작하면서

자본성장이 노동성장을 넘어서며 현재의 청년층은 빚을 져야함과 동시에 저성장으로 인해 취업절벽에 시달린 이중고에 시달리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때에 누구나 자신이 억울한것도 있고 희생한 것도 있는데 이것이 변명을 만들어내기 위한 물타기로 흐르면 안된다

경쟁시 심해져 도태되는것에 대한 이유는 자기 자신과 사회에 있는거다 바로 옆에 있는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니란 말이지

취집이란 얘기는 난 가장 싫어하는데 우리 어머닌 전업주부시다 그 한마디로 나를 낳고 기르시고 본인이 희생한 것들이 비겁하고 저열한 저 한마디로 깔아뭉개버리는것이다

설사 취집이라 부를만한 것을 한다해도 그게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 본인의 역할만 다 하면된다

  거기에 한남충이니 뭐니 하면서 말도 안되는 여혐논리로 아름답다라는 말을 여자는 아름다워야 여자인것이다 라는 확대해석 및 과대망상을 하는 자들을 보면 어이가 없다 단지 혐오를 가진 자가 혐오를 하는 것으로 밖에 안느껴진다

살기어려울수록 협력하며 발맞추어나가야지 이런 식의 편가르기식 담론은 그저 소모성 논쟁만 일으킬 뿐이다

웹갤러들도 각도기 잘챙기고 여혐도 남혐도 하지말자 이게 우리 스탠스 아니였냐 혹여 그런 생각을 가졌다면 배척하고 그런생각이 있다면 본인의 일기장에나 쓰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