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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목격했지 'ㅅ' 의로운 (실제로는 의롭지 않다는 걸 나는 경험했지만) 목적으로 포장된 이권을 가지고


얼마나 나쁜 짓을 저지르고 난리를 칠 수 있는지, 문화를 지탱하는 소비자들 개떡으로 만들 수 있는지


하지만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크라우드 펀딩에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자



간단하게 말해서, 플랫폼에 발을 들였다가 같이 폭망하는 작가를 방지하고, 잣까를 몰아내기 위한 용도로


서브컬쳐만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만든다는 구상이야: 작가가 만들어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후원금을 정해서, 그 후원금으로 작가가 생활을 하고, 그로부터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지


만약 작가가 아니라 잣까가 그런다면 그 즉시 후원금을 철회하도록 해서 금액이 아니라, 철회 비율이 일정 이하로 내려가면


프로젝트 취소, 그리고 이러한 일이 반성없이 계속 반복이 되는 경우에는 아예 펀딩 서비스 자체를 못쓰게 만드는 안전장치를 더하는 거지



더불어 이러한 크라우드 펀딩으로, 우리는 "창작자의 연방"에 대한 가능성도 열 수 있단다. 서브컬쳐 바깥쪽의


방송국이라든지, 출판사라든지 등등하는 주류 문화의 서슬 퍼런 자본주의의 돼지눈으로부터 작가를 보호할 수 있는 집단


그러나 그 집단의 근간은 문화를 지탱하는 독자들에게 있으며, 후원이라는 긍정적이면서도 사전 예방이 가능한 장치를 쓸 수 있다는 것이야



-뭐 ㅇㅅㅇ 나는 망상하길 좋아하는 따꾸니까, 혹시 돈 좀 만지고 진취적인 사업가가 있으면 물어가도록 해


크라우드 펀딩에 실안실용등록이나 특허가 걸려있는 것도 아니니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