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을 보호하고 성상품화에 반대하며,
약자 혐오를 거부하고 성평등을 지향하는,
윾쾌하고 크-린한 웹갤럼들 안녕. 저녁은 먹고 갤질하는 것인지.
헐레벌떡 2부 들고 왔음.
그럭저럭 잘 봐준 거 같아서 좀 속도를 내서 써봤다.
2부에선 쌔바닥 길게 빼지 말고 다이렉트하게 전개해볼까?
1. 짹짹이와 메갈 그리고 잦까 - 철의 트라이앵글
1부에선 데이-타를 통해 짹짹이의 입지와 짹짹이의 구성 요소를 한번 살펴봤음.
(http://gall.dcinside.com/webtoon/1201646)
결론은 다음과 같았지.
아마 눈썰미 좋은 갤럼들은 여기서 좀 껄쩍지근했을 거다.
이런 식으로 뭔가를 궁금해 하는 윾동도 있더라고.
그 이유가 무엇이냐.
내가 제시한 데이-타엔 짹짹이의 입지와 짹짹이 주 이용자의 연령 및 성별은 드러나 있었지만
그 주 이용자들이 메갈리언이라는 사실은 1도 확인할 수 없었거든.
사실 2부에서의 분석 이후에 내렸어야 할 결론이다 저건.
그럼에도 1부에서 땡겨 써서 결론을 비약시켜놓고 튄 이유는 단순히 흥미를 위해서였음.
뭐 짹짹이 죽어가는 거랑, 짹짹이에 젊은 여자들이 많다는 건
다들 어림짐작으로 알고들 있었으니 그 정도 이야기만으로는 좀 심심했지 않았겠어.
2부에선 저 결론을 한번 입증해보려고 한다.
흥미롭게 봐주길 바란다.
우선 자료부터.
1-1 2011, 2012 트위터 사용자 직업 분포
2011년
2012년
출처는 쏠로울프님의 블로그(http://www.bluebuzz.kr/)다.
버즈인사이트의 트윗트렌드 서비스를 통해 산출해낸 자료인데,
솔직히 어떤 로직을 거쳐서 이런 자료를 뽑아냈는지는 잘 모르겠다.
오래 돼서 모르겠는데 트윗 가입할 때 직업 기입을 해야 했던가?
뭐, 근데 트윗의 키워드를 검색해 추출한 자료라 쳐도
내가 실제로 짹짹이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비율과 얼추 비슷하고
그 트윗들의 비율이 트윗의 정체성을 구성한다고도 볼 수 있으니 적당히 패스하자.
최신 자료가 아닌 부분도, 역시 패스. 지금이랑 얼추 비슷한 거 같으니.
이게 시발 진짜 논문은 아니잖냐.
자료를 정리하자면 이렇다.
1. 2011년엔 학생(23.5%)>회사원(18.2%)>IT종사자(12%)>예술가(11%) 순으로 짹짹이를 사용.
2. 2012년엔 학생(21.98%)>예술가(20.46%)>회사원(13.52%) 순으로 짹짹이를 사용.
보이나? 예술가의 비율이 비약적으로 뛰었다.
예술가들이 유입이 된 건지, 나머지 직종들이 다른 SNS로 빠진 건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여기서 제시된 예술가라는 사람들이 누구겠나?
트위터하는 예술가 한번 떠올려봐라. 누가 떠오르나.
나는 뭐 이외수, 공지영 당장 이 둘이 떠오르네. 글쟁이들이지.
어떤 유동은 1부에 이런 댓글을 달았더라.
저런 이유로 소위 환쟁이들 비율이 높다는 주장이다.
사실 여부를 떠나, 지금 웹갤이 목격하다시피 쨱쨱이엔 환쟁이들이 정말 드글드글댄다.
그러니까 저 짹짹이엔 이미 2012년부터 글쟁이, 환쟁이 등등 소위 '작가' 나으리들이
거대 지분을 잡숫고 계셨다는 거.
이게 4년 전의 데이-타인데 지금은 글쎼.
내가 팔로잉하는 짹짹이들이 날리는 알튀들을 가만 보고 있으면 이런 부류밖에 안 보인다.
글쟁이, 환쟁이, 기자, 출판사, 웹진.
내 관심사가 여기 한정돼서 그런지는 모르겠다만.
1부에서 뽑아낸 결과들과 믹스해보자면
짹짹이엔 30대 미만의 젊은 여성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또한 짹짹이들 중 상당수가 '작가' 나으리님들이다.
짹짹이와 '잦까' 님들의 연결 고리는 이렇게 체크 완료.
다음은 뭐냐 그럼.
짹짹이와 메갈이지?
근데 이건 3부로 잇는다.
자료 몇 개 넣으니깐 너무 길어져서
내가 쓰기도 빡세고 웹갤럼들 읽기도 빡셀 거 같다.
3부에선 철의 트라이앵글의 나머지 연결 고리를 밝히고
여유가 된다면 왜 쨱짹이들은 팩트리어트를 쳐맞고도 쿰척하지도 않는지,
어떤 공격이 더욱 효과적일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해볼까 하는데,
3부를 요구하는 사람이 많다면 바로 논문 집필 들어갈 거고
슬슬 지루해지는 분위기면 내일 시간 날 때 쓰겠음.
투 비 컨티뉴드.
[웹갤 논문] 짹짹이 해부학 #1 - http://gall.dcinside.com/webtoon/1201646
시발 첫짤 저거 뭐야.
올라가라 - dc App
이거 올려라 제발
연결고리가 확실하다는게 입증되야 짹짹이 조지는게 효과가 잇다는 뜻이겟지
연구글은 개추야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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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비 분들이 올린 트레픽 양 조사만 봐도 ㅎㄱㄹ 메갈 트위터는 연결체임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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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을 허가한다
이런글 언제든 환영이야
그러고보니 다시 컷이 낮아진건가
박사는 개추얌!
이런 글은 진짜 많은 사람들이 볼만한 가치가 있다.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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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3부 내놔라
아무래도 3부를 얼른 써야겠네
3부 겁나 기대된다 박가는 언제나 환영이야
박사
빨리써줘요 현기증난단 말이예요 - dc App
뭅뭅
3부 매우 써랏
우왕 흥미-진진
현기증난단 말이예요 ㅠㅠ
빨리 3부 줘요 현기능 난단 말이에요
3부 3부 3부 빨리빨리 - dc App
픽시브- 트위터 연동되는거 같던데 그것도 이유 아니겠냐?
트위터 5년? 정도한 뉴비인데 지금이랑 그때 분위기보자면 초반에도 그런 기질 있었는데 가면 갈수록 과격해지더라. 여초 특유의 성향과 맞물려 떨어져서 메갈이 기폭제 작용했다고 봄. 그리고 SNS 특성상 친목질이 필연적인데 트위터 작가 라인은 친목을 넘어선 좆목이다. 뫄뫄님~~ OO님 하며 서로 똥꼬 핥아대고 자기 맘에 안드는 새끼는 알계만들어 좆격하고 뒷계만들어 뒷담까는거 밖에 못함. 그리고 1부 윾동 댓글말만따라 좆본 환쟁이랑 좀 친해질려고하는 거도 틀린말은 아니라고 봄.물론 결정적인 영향인지는 아직까지 논의해야할정도
트위터는 썩어가는 물이구나
트위터는 썩어가는 물이구나
윾동도 추천을 박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