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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라는 단어가 남자가 앞에 온다고 성차별적인 단어라는 소리가 있는데(심지어 학교에서도 이딴 식으로 가르친다고 하더라)사실은 이와 다르다.
일단 남녀라는 단어는 병렬합성어인데 병렬합성어란 대등한 관계 또는 상반관계에 있는 단어가 합성된 합성어를 말한다.
남녀라는 단어는 남과 여라는 대등한 관계이자 상반관계에 있는 단어가 합성된 병렬합성어인데,남과 여같이 한 단어에만 받침이 있고 다른 단어에는 받침이 없는 단어가 합쳐져서 병렬합성어를 이룰경우 보통 받침이 있는 단어가 앞으로 간다.암수(암컷과 수컷)라던가 마소(말+소)처럼.
만약 페미들이 얘기하듯이 남녀라는 단어가 어떤 주종관계,선후관계가 있는 단어라면 남녀라는 단어가 유속합성어가 되야한다.
하지만 유속합성어는 봄비(비는 비인데 봄에 오는 비)라던가 뛰어가다(가긴 가는데 뛰어서)처럼 주가 되는 단어가 뒤로 가고 종속되는 단어가 앞으로 간다.
만약 저 남녀라는 단어가 유속합성어라 한다면 오히려 남자를 여자에 종속된 존재로 본다는 거다.
결론적으로,남녀차별이나 남녀평등같은 단어는 성차별적인 단어가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단어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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