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개념글썼던 글쓴이인데 지금 재가입자 때문이라고 분탕있는 거 같아서 다시 글 투척함
아까랑 비슷한 거 같지만 이번은 자료가 조금 다르다, 충성 사용자 이용량도 있더라고. (로그인 해야 볼 수 있었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충성 사용자들의 분노(?)가 레진의 sns자제로 풀렸다고 볼 수 있다
다시 7월 3주~8월 1주까지의 자료를 보자.
1인당 사용시간은 일단 나중에 보기로 하고 먼저 총사용량 관련 통계부터 보자.
전체 사용량에서 충성 사용자의 사용량만큼을 제외했을 때 어떻게 되는지를 봐야지.
정확한 용어는 아니겠지만 제외한 부분을 라이트 이용자라고 하겠음.
7월 3주 라이트 이용자 총 사용시간 7년 224.4일
7월 4주 라이트 이용자 총 사용시간 6년 364.9일
8월 1주 라이트 이용자 총 사용시간 6년 265.8일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7월 3주 라이트 이용자 총 데이터 사용량 7.6테라
7월 4주 라이트 이용자 총 데이터 사용량 5.5테라
8월 1주 라이트 이용자 총 데이터 사용량 3.8테라
전체적으로 8월 1주가 회복세라고는 하지만 오히려 라이트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량은 2주만에 반토막났다.
7월 3주 라이트 이용자 총 실행횟수 330만회
7월 4주 라이트 이용자 총 실행횟수 250만회
8월 1주 라이트 이용자 총 실행횟수 290만회
총 실행횟수는 회복세를 보였다. 그런데도 데이터사용량이 줄어든 걸 보면 짧고 간단한 만화를 봤을 가능성이 높다. (레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네;;)
결국 일반 이용자들은 레진을 점점 안 본다는 얘기지. 아까도 했던 얘기지만 설치횟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
그럼 이번에는 충성사용자를 볼 차례인데 재가입으로 트래픽이 확 늘었다고 볼 수는 없다
물론 설치자와 사용자 숫자가 10%가량 늘긴 했지
하지만 사용시간과 데이터사용량은 50%이상 증가했다. 재가입자 몇명으로는 이런 효과가 나올 수가 없다.
10% 증가한 이용자는 무슨 24시간 레진 웹툰만 보는 놈들일 리가 없잖냐;;
그리고 총 실행횟수를 보면 7월 3주차가 980만회 7월 4주와 8월 1주의 평균은 985만회. 즉, 7월 4주에 안 본만큼 8월 1주에 몰아본 셈.
그리고 이미 나왔던 얘기지만 상위권에 있던 작가들이 문제되는 발언을 한 경우는 거의 없음. 쩌리권에서 나온 얘기지.
즉, 피해는 상위권 작가들이 보고 회복의 이익도 상위권 작가들이 본다는 얘기. 그래서 회복세가 빠르다고 볼 수도 있다.
"레바는, 한라감귤은, 고추장은, 버쳐보이는 죄가 없잖아?"라고 인식하기도 하고.
그렇게 봤을 때
레진의 sns 자제 요청으로 추가 스팀팩 공급 끊김->"레진 만화 안 본다"->"문제 없는 작품만 보면 되지 않나"->충성 이용자 사용량 회복, 그러나 라이트 이용자는 감소
탈퇴글을 개념글로 보내는 건 여전히 효과를 보고 있다
결론적으로 웹갤러들에게 묻고 싶음
1. "레진은 워낙 문제가 많은 플랫폼이니 레진은 아예 안봐야 한다"
2. "개념작가들도 있고 상위권 작가들은 문제가 없으니 개념 작가들 작품은 봐도 된다"
어느쪽을 원하는지 묻고 싶다. 레진 내 인기순위라든지 충성사용자 이용량을 봤을 때 후자를 택하면 위의 자료들을 봤을 때 레진에는 크게 영향이 안 갈 거라고 보인다.
그리고 ㅇㅈ, ㄷㅁ 등등은 최악의 경우라도 200씩 받아가겠지. 전혀 ㅈ되지 않습니다라고 자신있게 외칠 수 있을테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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