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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랄이라 미안하다.




처음에는 신분증 인증하라는 노란 스티커가 많이 보여서 열심히 돌아다녔다.

알고 보니 12금, 15금도 똑같은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19금지 파는 부스는 많지 않았다.

오히려 15금이 더 많은 것 같다.


BL 제외 모든 19금지 샘플 확인했다.

내가 본 것 중에는 성기 묘사한 거 하나도 없었다.

딱 하나 샘플에 테이프 불여놔서 확인 안 되는 게 있었다.

거금 주고 샀는데 결국 별거 없었다.

그림 마음에 들어서 재밌게 봤다.


이건 내 추정이지만, 주최측에서 문제 있는 부스 몇 개를 철수시킨 거 같다.

빈 책상에 19금 관련 규정만 붙어 있는 곳이 더러 있었다.

어제 활약한 행갤러가 있는 모양이다.


한 번, 19금 파는 부스에 서코 스태프가 와서 어제 판 물건 중에 문제 생긴 게 있다고 얘기하는 걸 들었다.

그 부스 거는 못 봤었는데 다시 가 보니까 다 정리했더라.

회지 하나만 덩그러니 올려놓고 부스러 한 명 혼자 엎드려 있었다.




부스러 중에 일본말 쓰는 사람도 있고 중국말 쓰는 사람도 있었다.

처음 봐서 깜짝 놀랐다.

일본 거 퀄리티 좋더라.


애들이 일방통행이 뭔지 모른다.

돌아다니면서 어깨빵을 백 번은 당했다.

사과한 새끼 한 명도 없었다.

잠시만요, 지나갈게요 말하는 내가 오히려 이상한 사람 된 기분이었다.


Team NF는 아재 팀이다.

둘 다 되게 인상 좋다.

거의 완판했던데 축하한다.

근데 민트초코는 누가 줬냐 악마새끼야




요약.

BL 아닌 건 다 확인했는데 음란물 수준인 게 단 하나도 없었다.

다리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