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에게 글을 배웠습니다. 확실한건 작가한테 아니라 편집자분에게 교정을 받았고, 그 와중에 이런저런 조언을 받았습니다



가장 좋은 말을 들었던 건



"오만해지지 말고 너를 사랑해주는 독자가 있을 때 그분들에게 최선을 다해 너의 좋은 작품을 보여줘라" 라던가, "밑바닥에서 있어본 만큼 독자 소중함을 알 수 있을 거다." 라고요


지금 제가 여러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밑바닥에서 진짜 눈물콧물 다 흘려가면서 올라온 덕에 감사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당


헤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