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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21세기 대한민국.

짹짹국의 존잘들은 용하다는 짹포이의 데폴론 신전으로 사람을 보내 이번 온리전을 해도 괜찮을 지 알아보았다.

그러자 데폴론은 "씨발 똥같은 것들 알지도 못하면서 지랄거리네" 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내 한 가지를 더 말하니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신탁으로, 다음과 같다.

"존잘들이 온리전을 하면 작은 무리가 무너질 것이다"


존잘들은 작은 조직을 씨발 죽이고 싶은 웹갤놈들이라고 여긴 존잘들은 이것을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여 길한 신탁이라 여기고는 판매를 시작했는데, 이내 행갤러들의 고발로 인해 존잘들은 대패를 거두게 된다. 너무나 억울했던 존잘들은 다시 짹포이 신전으로 파발을 보냈다. 이에 데포이는 "만일 존잘들이 진실로 현명한 사람이었다면 두 번째 질문을 던졌을 것이다. 무너질 무리가 누구의 무리인가, SNS 3%를 차지하는 트위터인가 아니면 작가에 반향하여 일어선 독자들인가?"라고 답하였다. 존잘들은 무너질 무리가 자신의 무리인지, 웹갤럼의 무리인지 확인하지도 않고 무작정 팔아치운 것이었다.